[NF수정+3] 남미스타일의 찰지고 풍만한 비쥬얼, 빼지 않는 전신 초민감 반응에, 경험치 적은 싱싱 좁보까지~ 남미스타일 성애자분들에게는 가성비좋은 선택일 듯 싶네요~^^
업소명 | 강남 브라더 | 언니 이름 |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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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NF수정+3] 남미스타일의 찰지고 풍만한 비쥬얼, 빼지 않는 전신 초민감 반응에, 경험치 적은 싱싱 좁보까지~ 남미스타일 성애자분들에게는 가성비좋은 선택일 듯 싶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2/3
2. 업 소 명 : 강남 브라더
3. 파트너 명 : NF수정+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남미스타일에서만 느낄 수 있는 풍만한 그립감과 느낄때의 출렁거리는 비쥬얼은 남다른 흥분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역립에 빼는 것도 없고, 경험치 적은 싱싱 좁보까지 장착되었다면, 오늘 밤은 그냥 쌈바를 외치치 않을수는 없으실겁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머리에, 딱히 연예인 싱크는 없지만, 분위기는 스우파의 라치카 리더 가비의 순둥이 느낌이라고 할까요?^^
2) 키/몸매 : 적당한 키에, 남미 스타일로 찰진 스타일입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아주 깨끗하고 부드럽고 찹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전체적인 사이즈 대비 슴가는 무난한 수준으로 꼭지도 작고 부드럽고 잘 느끼네요~
5) 봉지상태 : 풀왁싱 빽보로 속봉지 스타일로 날개도 없이 깔끔하면서 싱싱하면서도 쫄깃쫄깃하네요~
6) 봉지털 : 풀왁싱 빽보입니다~ㅋㅋ 아무 미끈미끈하죠~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전신 민감형으로 빼는 것도 없이 잘 느꼈으며, 특히 보빨에 더 민감하더군요~^^
2) 신음 : 마치 강아지 낑낑거리는 듯한 신음소리는 상당히 야했습니다~
3) 애액 : 맑고 투명하고 달달한 애액이 흥건해서 질질 흘려서 침대까직 적셨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생활형 수다가 재미있었고, 자기 이야기도 잘 해주네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엡!!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찰진 남미스타일에, 초민감... 거기에 경험치 적은 듯한 싱싱한 풀왁싱 빽보까지~ 찰진 스타일 좋아하신다면 가성비 좋은 선택일 듯 싶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수정이 보고드립니다~
수정이 첫 인상은 무난한 약통 스타일였는데, 겪어보니, 그 이상의 매력이 숨겨져 있더군요~
역시 겪어봐야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네요~^^
일단, 긴 머리에 와꾸도 무난한 수준이였는데, 살짝 스우파의 라치가 리더 가비의 순둥이 버전이 이닌가 싶게 전체적으로 찰진 몸매였습니다~
그리고, 입실해서부터 퇴실할때까지 정말 쉼없이 수다를 떨었는데, 무지 재미있는 수다쟁이였습니다~^^
수정이는 11시나 12시 정도에 출근해서 6시 막탐을 하곤 하는데, 오늘은 좀 손님이 적어서 그랬는지, 실장님이 자기 심심할까봐 자주 연락주었는데, 자긴 혼자서도 잘 노는 편이라 괜찮았다더군요~
그런데 막상 제가 오니, 마치 수다를 참다가 붓물이라도 터진거처럼 자기가 떠들게 되었다네요~ ㅋㅋ
그리고는 쉼없이 여러 주제를 오가면서 계속 수다를 떨었고, 저는 그렇게 재미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보였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그런걸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다는 걸 알게 되었다며, 여기 자기 보러오는 손님 중에서도 2~3타임 예약하고는 자기랑 1~2시간 동안 수다떨다가 관계하시는 분도 있을 정도로 자기랑 이야기하시기 좋아하는 분도 있다네요~
역시 사람관계는 케바케인지라 자기에게 맞는 사람을 찾아서 만날 수 있는게 행운인 듯 싶었습니다~
여튼 그렇게 즐겁게 수다를 떨고는 샤워는 따로 했고, 제가 씻고 나오니 올탈로 침대에 엎드려 누워있었는데, 올탈 몸매가 상당히 남미 스타일로 찰지고 육감적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올라타고서는 가벼운 뽀뽀후 바로 슴가애무를 했는데, 볼륨감있는 상체 대비 순수 슴가 볼륨감은 무난한 편이였고, 꼭지는 작고 무난했습니다~
꼭지와 젓살 애무에도 잘 느꼈는데, 초반부터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그러다,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보니 배와 허리라인은 살짝 두툼했고, 더 내려가면서 천천히 다리를 벌리고 대음순부터 애무를 시작했는데 봉지는 풀왁싱 속봉지 스타일였고, 보빨에도 민감했습니다~
보빨하는 동안 연신 강아지 숨 헐떡거리는 듯한 신음소리내면서 양다리를 양손으로 잡아 벌린 채 보빨을 잘 받았습니다~
양손뻗어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작은 꼭지도 살짝 잡고 비틀기도 하니, 잘 느꼈고, 손을 쓸어내려서는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자극하면서 질입구까지 벌렁거라면서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연신 숨을 헐떡거리면서 부들거렸고, 얼마 지나니 부르르 떨었습니다~
그리고는 혼자서 들썩거리면서 숨 넘어가듯 느꼈습니다~
잠시 혼자 추스리게 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보니, 침대에 제대로 지려놓기는 했더군요~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그냥 밀어넣기만 했는데도 부들거리더니, 앞서 보빨로 자길 제대로 달궈놔서 그냥 들어고기만 해도 찌릿찌릿하다며, 부들거렸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살짝 눈까지 뒤집어지듯이 신음터져서는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그 느끼는 모습이 너무 야해서 저도 위험이 느껴져서, 시간을 벌기 위해 뒤치기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역시 찰진 뒤태라인이 섹시했습니다~
골반을 잡고서는 얼마간 박는 동안에도 연신 허리를 뜰썩거리면서 부들거렸고, 또 다시 위기가 와서 다시 정자세로 자세를 바꾼 후예, 박으면서 클리를 같이 만져주다,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하는 동안 연신 꿈틀거렸고, 사정을 마치고 정리해주고서는 각자 마무리 샤워하고 나와서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는데, 퇴실하는 그 순간까지도 계속 수다를 떨었습니다~^^
수정이는 찰진 스타일로 민감하게 잘 느끼면서도 빼지도 않아서 함께 한 시간 내내 제대로 즐달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립감 좋은 찰진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에게는 가성비 좋은 선택일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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