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을 제공해주신 운영자님과 업장께 감사 합니다.

디저트에 당첨이 되어 방문을 하였고

예전 하숙집 시절부터 즐겨 찾던 곳이였습니다.

오후타임 추천으로 체리를 보았고 추천픽이 대박 픽이였습니다.

키는 170남짓. 가슴이 메론 두통. 엉덩이는 오리궁둥이. 그리고 피부가 정말 좋습니다.

레드불 하유리 정도가 피부가 정말 좋다의 기준점인데.  하유리를 능가하는 피부였습니다.

피부 진짜 좋습니다.

조용한 성격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공감대 형성이 되니 대화가 잘되었고

자연스럽게 쇼파에서 만지고 뽀뽀 하는 분위기가 되어서 씻고 바로 침대로 서로 손잡고 같습니다.

팔베게 하고 저는 가슴만지고 체리는 제 꼬추를 만지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자연스럽게 키스타임.

비스듬히 누워 키스를 하고 자연스럽게 눕혀놓고 키스 후 목부터 보지 까지 쭉 한번 내려 갑니다.

정말 여친이랑 섹스 하기전 애무하는 기분이 드내요. 여친보다 좋내요.

그리고 다시 키스하고 이번에는 애무하면서 가슴과 보빨 을 하고 너무 이쁘니 응까시 해줄라고 하는데

혀가 똥꼬에 닿는 순간 항문이 닫히는데. 혀가 물릴정도의 케켈이였습니다.

귀여워서 계속 괴롭히다가 정자세로 시작합니다.

키가 큰편이라 정자세로 하다 서서 뒤로 하다 이자세 저자세 할때 마다 보빨을 해줬는데

정말인지 연기인지 모르겠지만 좋아서 죽을라 합니다.

그렇게 섹스와 보빨로 즐기다가 시간이 점점 촉박해져서 정자세로만 섹스를 하는데

첨엔 몰랐는데 애가 계속 흐느끼는 소릴 냅니다.

뭐지 뭐지 하는데 우는거 같아서 울어? 하니까 진짜 조금 웁니다.

왜? 내가 뭐 실수했나 싶어서 조심스레 물어보니 좋아서라고 하는데.. 와 진짜 그말 듣고 저도 모르게 사정했습니다.

그리고 이마에 뽀뽀를 한번해주고 콘돔을 빼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무릎을 꿇고 서로 안아주면서 다시 가볍게 키스후

시간이 10분도 안남아서 바로 씻고 인사하고 나왔는데

이런경험은 또 처음이라 너무 좋내요. 또 봐야 할것 같은 느낌입니다.

대단히 만족스러운 픽이였고. +5가 괜히 +5 가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