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나+3★♣비율 좋은 아담, 발랄한 연애♣(onLy )♣
업소명 | 강남 그우소 | 언니 이름 | 조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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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조예나(20중) 153. 보통. B. 비흡연
밝고 산뜻하게 선한 인상의 귀요미
보통 체형에 탄력 있는 말캉말캉함
경쾌한 응대에 힐링형 애인 모드
아담한 활어는 좁보 불변의 법칙
옵션No/타투 조금/왁싱No/중간조
(주의) 일기 형식이 싫은 분은 패스하길 바랍니다!
원가권 2장을 지원했는데, 돌아온 건 무려 !
짬짬히 접속할 때마다 후기에 댓글, 추천을 했더니
오피방장님이 이쁘게 보셨는지 2달여만에 받았다.
예상치 못한 행운은 잽싸게 누려야 맛을 더하기에
일요일부터 바쁘게 인증 문의 전화를 걸었더랬다.
이벤트권으로 가볍게 패스할 수 있어 아주 좋았다.
일반 초객은 타 업소 이력으로 확인하는 듯 하다.
주말에 일한 대신 쉬는 평일이라 여유롭게 콜~한다.
후기 없는 언니를 예약하고 역삼동으로 출발했는데,
맙소사... 첫방문에 30분 지각이란다. 30분 정도는 머,
커피숖서 강남 언냐들 구경하며 때우면 되니 괜찮다.
주문하려던 참에 폰을 보니, 부재중&문자가 와 있다.
헉, 출펑이란다. 부랴부랴 전화를 걸었더니, 다행히
추천 받은 2명 중 1명을 볼 수 있다네. 그럼, 봐야지.
우여곡절 끝에 만난 예나라 더 좋았는지 모르겠다.
역삼동 주택가의 빌라형 건물이라, 살림집 얻어준
세컨드 찾아가는 상상을 하며 대리만족을 해 본다.
분리형 원룸으로 연애 시작하면서 방문을 닫으니
아늑한 조명과 함께 몰입하기 대박 좋았다. 헤헤...
첫인사부터 살갑더니 스스럼 없이 대화 이끌어간다.
작달막한데, 비율이 상당히 좋으며, 얼굴도 작았다.
구력이 조금 있겠다 싶어 바로 출펑 에피소드로
화제를 삼았다. 시간가는 줄 모르게 수다가 재밌더라.
샤워실 앞에서 물기를 훔치고 있으려니, 예나가 방에서
얼굴만 빼곰 내밀고 말을 건다. 발랄, 쾌활한 언냐다.
품에 안고 체온을 나누며, 연애 타입을 확인해야지~
소프트를 선호하네. 위쪽 교정기 조심, 풍성한 체모...
비흡연의 산뜻함이 좋아 접견 1순위는 비흡연 언냔데,
예나도 청량한 입 속에서 혀를 꿈틀거린다. 완전 좋다.
립도 제법 탈 줄 아는 것 같던데, 오늘은 서비스보다
연애 느낌을 살리기 위해 삼각 애무만 요청하였다.
누워서 받다보니 스탠딩으로도 받고 싶더라, 하악~
한손으로 알을 만지작거려서 같이 가슴 만지작했다.
공수 교체하여 똑같이 삼각애무로 봉사해줬다.
리액션이 살아있더라. 몸이 예민하다나 머다나...
역립할 맛 나더라. 덕분에 젤도 필요 없었다. 얼씨구~
게다가 언니가 사가미 002를 준비했다. 기특하게스리.
맛보기 69도 살짝 즐기고, 역여상으로 결합 요청했다.
아니, 근데, 밤킹옵들은 역여상 잘 안 하나 보다. ㅡㅡ"
난 아담한 언냐들이랑 역여상으로 할 때 젤 좋던데.
예나도 첨 해본다고 어색해한다. 증말 좋다, 이런거.
첨 해보는 체위에 살짝 민망해하며 머지머지하는...
업계 리드하는 재미까지 더해주는 경력 예나다.ㅋㅋ
근데, 어쭈~ 금새 익숙해지더니 리듬까지 타버린다.
안 해봤다는거 뻥 같다. 아마도 남친이랑 했겠지!?
정상위는 고추가 쏙 들어가 쩔컥! 맞물리는 느낌이다.
역시 아담이 진리다. 여상 말타기와 좌위를 비롯해
스탠딩 후배위는 화장대 거울로 느긋하게 감상했다.
아주 그냥 찰떡이라, 정기적으로 박아주고 싶다.
기념으로 간직하고 싶었는데, 사진은 안 찍는단다.
끌어 안고 키스 날리며, 꿀렁~꿀렁~ 마무으리~~!!
땀이 번들번들해서 냉큼 샤워실로 고고~씽 했다.
예상치 않은 만남이라 더 즐거운 시간이었다.
멀리서 착실하게 출근하는 생활력 강한 예나.
커버 가능 손님층이 상당히 넓을 것 같다. 다만,
대물옵들은 울 예나 언냐 안 찾았으면 좋겠다.
실고추 좀 즐기게 말이다.ㅋㅋ 오늘의 일기 끝!
네플러스 한줄평: 비율 좋은 아담, 발랄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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