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을보니 D+컵에 몸매가 뭔데 저렇게 좋아 

올가

바로 전화를 거니  늦은밤에 가능하답니다

예약을 한뒤 11시30분쯤 출발을합니다

실장님과 거래를 한뒤 올가의 방으로 이동 합니다 

올가가 웃으며 반겨주는데

나이도 어리고 키도 크고 가슴도 크네요 D+컵보다 더 커보이는데

플필에는 일부로 줄인거라더군요

담배하나를 피고 이것저것 말한뒤 씻자고 합니다

양치를 하면서 구석구석 열심히 씻겨준뒤

침대에 누워잇으니

갑자기 옆에 눕더니 애무를 해주는데

오랄서비스  깜짝놀랍니다 

이빨이 안닿고 아주 부드럽게 해주네요 오래도 하네요

그후 거대한 젖가슴골에 존슨을끼운뒤 햄버거까지 해주네요

그후 눕혀놓고 제가 가슴을 애무한뒤 꽃잎으로내려가는데

꽃잎을살짝살짝 혀로 해주니 허벅지로 제얼굴을 감아버리네요

저도 흥분하지라 바로 삽입후 열심히 펌핑을 하는데

섹반응이 장난이아니네요 

거기다가 떡감좋은몸매  환상적입니다 

뒤로 돌려서 뒷치기로 하니 올가신음이 더커지네요 

바로옆으로 바꿔서 옆치기로 마무리햇네요 

발사를 하고 올가 가슴을 한번 더 부여잡았더니 키스를 한번더해주네요

시간이 돼서 현관문에서 신발을 신는데 정말 나가기 싫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