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플로라는 첫멘트가 어설픈 한국어 멘트로 응대 해줍니다 사알짝 귀여운감이 뭐어차피  이상황에는

언어보다는 눈빛으로 말하고 몸으로 말하니 딱히 걱정하지 마세요(상당히 바디 랭귀지에 특화된 백누나이니)

샤워실 드가서 씻고있는데 플로라가 갑자기 일본 AV 여성처럼 무릎 꿇고 BJ 들어가네요 

순간 당혹했습니다 서두부분에 언급했지만 바디 랭귀지에 특화된 백누나다라고 .....

일본 현지 유흥 좀 접하신 고수님들이라면 딱 감잡을 것입니다 아....이언니 일본에서 소프트 쪽에서 일좀했구나라고

왠지 모르게 섭스 응대하는게 일본 현지 순종적인 마인드라 할까? 사실 서양인에게 이러넉 기대하기 힘든대

와꾸도 동양남자들이 항상 이샹향으로 그리는 전형적인 백마 블론디 스타일 여튼 한국남자 애간장 녹이게 

생겼씁니다 흡사 은하철도 999 메텔필 

쟌슨이 매우 성난 쌍태인데 플로라 언니가 손바닥에 바디샤워 거품내서 저의 쟌슨과 봉알을 매우 보드랍게

씻겨주더군요 한손을 봉알을 받쳐서 들어준 상태에서 한쪽선으로 규두와 모가지를 약 핸플 해주드시요

(제 예상이 맞다라면 이언니 일본에서 소프트몰 이쪽 경헙있는 분 같습니다 뭐 아니면 말구)

후장 까지 깔끔이 씻겨주시드라구요 (물론 똥가시는 안해주셨지만 ㅎㅎ)

점 손이 위로 올라가면서 제 가슴하고 겨드랑이를 바디샤워 액으로 씻겨주시드라구요 그러면서 겨드랑이

간지름 테우면서 귀엽게 미소짓더라구요 순간 마치 아기 씻겨주시듯이 순간 개꼴라서 플로라 언니 키스 해버렸습니다

키스도 매우 육감적으로 쪼옥 쪼옥 잘 받아주십니다 

시간이 부족한관계상 대충 서로 비눗기 물로 제거하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조명도 은은하게 셋팅 해주시드라구요

확실이 분위기가 약간 일본틱 BJ 삼각애무 시연 해주시는대 제가 막 플로라의 탐스러운 슴갈르 만지면서 유두를 자극해주니 갑자기

멈치시더니 탁 일어나드라구요 화났는지 알았는대 곧바로 알아서 69 빠데루 자세 잡아주심 

상당히 육감적으로 EQ가 진화 한 신인류 이구나라고 감이 오더라구요 

마구 플로라의 봉지와 후장을 업다운으로 핥아 주니깐 플로라 언니 재잔슨을 잠시 뱉고 마구 서양틱한 신음소리를 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제꺼 물고 후릅후릅 왠지 이언니 69 좋아하시는듯 GIVE AND TAKE 말입니다 나도 너한테 이정도 해줬으니 너도 나한테 이만큼 해줘라

전 사실 이런 파트너가 좋거든요 여튼 딴 때보다 더 길개 69 서로 탐닉을 했던걸로 기억압니다 

실재로 연인 관계 였으면 30분 69 할듯 농담 아닙니다 이런 사람 겪어봐서 압니다 키스도 10분이상 서로 막 탐닉해줘야하고

여튼 콘 장착우 정상위로 플로라 언니 얼굴 쳐다보면서 박기 시작 그녀의 얼굴을 보니 진짜로 그녀를 같고 싶다라는 충동이 들더라구요

해서 와락 껴안고 키스 하니 플로라 언니도 오야 ....이러면서 막 제목을 와락 꽊 껴안다니 마구 제 어깨와 등을 쓰담 쓰담 ....

흡사 영화에서 몇년만에 남편과 재회해서 떡치는 배드씬처럼 글쎄요 돈주고 따먹는다라는 기분이 아니라 실재로 연인관계로 몰입해서

하는 기분같아서 말입니다 막 플로라 언니 봉지에서 추적추적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드라구요 제 쟌슨 목아지로 타고 붕알까지 흘러내리는 느낌이

오드라구요 에라 모르겠다 플로라 언니 와락 껴안고 마구 정자세로 피스톤 플로라 언니 껴안아 주면서 박아주는거 상당히 좋아하시는듯

오야 ...오야 이러시면서 마구 격하게 저를 끌어안다가 절정에 달해서 사정 해버렸씁니다 뺄라는대 갑자기 와락 껴안으리시더니 기습 딥키스

총평 진짜로 ....백인 여자사람하고 섹 한 기분입니다 같이 샤워하고 옷도 잎혀주심 .....바지 벨트토 직접채워주시고 실장님한테 인사하고

나온느대 계단에서 다리 후달려서 자빠질뻔 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