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춘향이+5] 디저트 가게에 왜 혼자 이름이 다를까요?^^ 아담하고 어리고 이쁘고 스마트한 외모라 어울리는 디저트 이름을 못 찾은 듯 하네요~^^
camer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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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15:54
업소명 | 강남 디저트 오피 | 언니 이름 | 춘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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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2/2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NF춘향이+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디저트 가게에 사람 이름을 사용하는 매님의 등장이라~
혹시 디저트 가게 알바생이라도 뽑으신건가?
게다가 왜 이름이 춘향인거죠?^^
참하고 단아하고 차분한 미모여서? ㅋㅋ
이런 저런 궁금즘을 가지고 춘향이를 보러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춘향이를 마주한 순간....
오호호호~
디저트 가게에 아이돌 느낌의 아담하고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알바걸이였네요~^^
거기에 발랄 통통하고 똑똑하게 스마트한 이미지까지~
수많은 간식 이름으로 가득한 디저트 가게에, 아주 이쁜 알바걸 등장이였습니다!! ㅋㅋ
춘향이는 이제 출근한지 체 1주도 되지 않아서, 아직은 출근패턴이 잡히지 않았고, 오늘도 막타임에 제가 운 좋게 보게 되었더군요~^^
일 시작하게 된 이유나 뭐 이런 저런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면서, 춘향이 와꾸를 찬찬히 살펴보니, 리즈시절 가수 보아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떨다가 샤워는 춘향이는 먼저 씻었다고 해서 저만 했고, 제가 씻고 나오니 침대에서 올탈상태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몸매 라인은 아직 어린 소녀의 느낌이였고, 피부는 적당히 찰지면서도 부드러웠습니다~^^
슴가는 자연산으로 아담한 사이즈에 꼭지는 살짝 단단하고 탱글하면서도 적당히 민감해서 슴가애무에서부터 잘 느꼈고, 어색함 없이 바로 몰입하기 시작했고, 제가 애무하는 동안 춘향이도 제 몸을 같이 어루만졌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보니,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는데, 탄성은 부드럽다기보다는 살짝 단단하게 탱글한 편이였습니다~
더 내려가보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숱도 좀 있고 굵고 빽빽했고, 속날개는 살짝 두툼하면서 다물어져서 싱싱한 전복 느낌이였습니다~
다리를 벌려서, 봉지를 핧는 동안 잘 느꼈고, 애액도 적당히 나왔고, 몰입도 잘하고 잘 느끼는 듯 했지만, 신음소리는 크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꿈틀거리던지 잘 느꼈고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잘 느끼다 튕겨나갔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나 질입구를 만져주는 것은 잘 느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좁고 좋았습니다~
박는 동안에도 잘 느꼈고, 아주 자연스럽고 편하게 박으면서 수다도 떨면서, 취향에 대한 이야기도 하다보니 더욱 꼴렸습니다~^^
박는 동안에도 잘 느꼈고, 아주 자연스럽고 편하게 박으면서 수다도 떨면서, 취향에 대한 이야기도 하다보니 더욱 꼴렸습니다~^^
특히나 쉽게 먹기(?) 어려운 스타일처럼 보였는데, 의외로 섹을 즐기고 좋아하는 아이여서, 반전 꼴림이 있었고, 취향도 잘 빨아주는 사람을 선호한다고 하니 보빨 전문가의 도전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박다보니,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오늘은 정상위로만 박기로 하고 마무리로 빠르게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춘향이는 그 춘향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전혀 동양적이지 않고 오히려 세련되면서도 귀엽고 이쁜 아이돌 느낌의 와꾸에, 소녀스러운 몸매, 그리고 좁은 쪼임이 좋았습니다~
아담하고 똘망똘망하고 어린 친구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강추드립니다~
어린 쪼임이 확실하게 물어드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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