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강남 레드불 방문 후기입니다.

언제나처럼 성형기없는 민삘 매니저 추천을 부탁드렸더니 실장실장님께서 김별아 언니를 추천하시네요.

프로필을 보니 자연산D, 민삘, 골반..

오~딱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네 하면서 얼른 예약하고 레드불로 출발.

그날 날씨가 추워져서 벌벌 떨면서 문을 열고 들어가니 상콤한 느낌의 별아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성형기는 찾아볼 수 없을만큼 자연미인에 피부톤은 보통 몸매는 와우..감탄이 절로 나왔네요

오빠 오빠~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는 걸 들어보니 오피 경험도 많지 않고 사무직이나 완전 다른 업종에서 종사하다가 잠깐 오피에 있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 직에서 오래 일했는지 손님을 굉장히 편하고 자연스럽게 대해주는 대화기술을 갖고 있네요. 얘교도 장난 아니고 암튼 너무 귀여운 친구였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으면서 자연산 D컵 가슴과 허벅지를 보고 있자니 저절로 아랫도리가 꿈틀 거렸습니다ㅎ

호구조사 대충 끝내고 각자 샤워 한 후 침대에 누워봅니다.

역립부턱 시작해봅니다. 

딱 봐도 관계를 좋아할? 관상이라 느꼈는데 역시나 반응도 꾸밈없네요. 리얼한 신음소리와 함께 금세 언니 소중이가 촉촉..

저도 몸이 달아올라 별아에게 BJ를 부탁해 봅니다.

와우..역시 서비스 답게 정성스럽게 프로의 손길로 똘똘이를 다뤄주시네요.

목구멍 끝까지 밀어넣고 BJ는 간만에 받아보네요

자칫 BJ하다 본 게임 못 가고 끝나버릴것 같아 BJ는 중지시키고 본격적으로 본게임에 돌입합니다.

와우~ 이 언니 이거저것 여러자세 다 받아주네요.

자기 뒷태를 보여주고 싶다며 후배위 자세로 바꾸자고 하는데..

골반이 커서 그런지 위에서 내려다보는 몸매가 장관이네요.

게슴츠레하게 눈을 뜨고 살짝 입을 벌린 표정을 보니 진짜 느끼는것 같네요.

피부도 참피부? 암튼 부들거리지 않고 탄력있는 탱탱한 피부라서 더 좋았던것 같네요.

암튼 더 오래 버텨보려 했으나 무리데쓰..ㅜㅜ

결국 장렬히 전사하고 남은 시간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나눕니다.

 방에서 나오는 순간까지도 친절하고 나긋나긋 대해주는 별아~

다음에 오면 더 좋은 서비스를 해주겠다며 손님 케어까지 하는 모습..끝까지 만족스럽네요.

정말 오랜만에 즐달했다고 느꼈고 담에 꼭 재접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