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5] 긴 말 필요없을 듯 하네요~^^ 이런 어린 유흥 생초의 싱싱함은 무조건 선착순입니다!!^^
메주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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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11:20
업소명 | 강남레드불 | 언니 이름 | 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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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나나+5] 긴 말 필요없을 듯 하네요~^^ 이런 어린 유흥 생초의 싱싱함은 무조건 선착순입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3/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블
④ 파트너 이름 : NF나나+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오랜만에 강남구청역이 아닌 강남역 달림이였습니다~
안내해주신 룸으로 가보니, 바로 옆집 문이 활짝 열려있어서 신경이 쓰여, 다소 작게 노크를 했더니, 못 들어서 다시금 조금 더 크게 노크를 하니, 이내 안에서 또각또각 걸어나오는 소리가 들렸고 바로 문을 열어주고는 문이 열린 채 인사를 하길래, 조용히 하라고 수신호를 하고는 조용히 문을 닫고는 옆집 문이 열려 있어서 그랬다고 하니 이해를 하더군요~^^
나나는 키는 160대로 적당하고, 와꾸는 어렸고, 옛날 걸그룹 아이돌이였던 크레용팝 멤버 초아 싱크가 살짝 느껴졌고, 긴 머리에 살짝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이였고, 원피스 룸복 차림이였는데 팔다리에 살짝살짝 타투가 조금 보였습니다~
자연스레 날씨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헀고, 입실할때 살짝 어색한 느낌이여서 혹시나 싶어서 경험치를 물어보니, 예상대로 일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출근 일수도 양손가락을 다 채우지 못할 정도의 NF이였는데, 다른 유흥경험도 전혀 없는 생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대화는 초반에는 살짝 긴장한 듯 조심스러워했는데, 달림 이후에 마무리할때는 보다 밝아지고 활달해졌고, 제 보빨이 좋았다면서 또 보러 오라고도 할 정도로 편해졌습니다~
초반에 살짝 낯가리는 듯 하지만, 조금 시간을 두면 금새 편해지는 스타일이더군요~^^
그리고 테이블 위에 액상 담배가 보여서, 긴장도 풀길 바라는 마음으로 피워도 된다고 하니, 제가 안 피우니 안 피워도 된다고 하더군요~^^
여튼 오피 아니 유흥 생초인였기에 이런 저런 경험담을 이야기해주니, 집중해서 잘 듣고 리액션도 좋더군요~^^
그렇게 적당히 수다를 떨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나나는 먼저 했다고 해서 저만 먼저 씻었습니다~
씻고 나오니, 올탈 상태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몸매는 전체적으로 단단하게 찰진 느낌이였고 타투가 좀 보였습니다~^^
바로 침대에 눕히고는 가볍게 뽀뽀를 하니, 눈을 감은 채 살짝 고개 돌려 누워서는 제 역립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슴가는 자연산으로 단단하면서도 탱탱하고 이쁜 모양이였고, 꼭지는 아주 작고 부드러웠는데, 천천히 애무를 하니, 조금 지나서부터 조금씩 아주 작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작게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전체적으로 신음이라 반응이 크지 않은 편이였는데,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찬찬히 배를 탸고 내려와보니, 전체적으로 빵빵하고 탱탱한 피부에, 배나 옆툭튀 스타일은 아니였습니다~
배꼽도 민감했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산인데 숱은 적고 가늘면서 착 달라붙은 형태였고 냄새도 없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봉지도 탱글탱글 단단하게 토실했고, 잘 느끼는 듯 했는데 아직은 반응을 어찌할 줄 모르는 듯 크지 않았습니다~
속봉지는 날개도 없이 싱싱 토실 탱글했고 작고 이뻤습니다~
질입구 애무에도 잘 느끼면서 애액도 많았고, 클리도 민감해서 잘 느꼈는데, 다리가 M자로 벌어지더니 오롯이 느꼈지만 신음이나 반응은 크지 않게 느꼈습니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슴가도 주물러주다가, 전정구를 자극하니 작지만 속깊은 신음을 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클리를 집중적으로 애무해주니, 느끼다, 박아달라고 해서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역립할때 확인해보니 좁보이고 첫 박음질인지라 속젤을 사용해서 조심해서 박아보니, 역시 역시 좁았습니다~
초반에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져주니, 음미하듯이 느꼈고, 양다리를 잡고 벌린 채 빠르게 박았는데, 다리를 잡고 박다보니 ,얼마 지나니 다리 털이 일어나는 느낌이 들긱도 했고, 저도 위기가 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뒤태 라인은 무난했고, 힙도 찰지고 탱글해서, 얼마 박지도 않았는데 쪼밈에 위기가 와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 환복하며 정리를 하였는데, 확실히 한번의 떡이더라도 맞으면 마음이 열리는지, 처음보다는 더 편하면서 친근한 느낌으로 대해줬고, 자기도 좋았다며 또 보러 오라고 해주니, 립서비스일지라도 기분은 좋더군요~^^
슴가는 자연산으로 단단하면서도 탱탱하고 이쁜 모양이였고, 꼭지는 아주 작고 부드러웠는데, 천천히 애무를 하니, 조금 지나서부터 조금씩 아주 작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작게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전체적으로 신음이라 반응이 크지 않은 편이였는데,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찬찬히 배를 탸고 내려와보니, 전체적으로 빵빵하고 탱탱한 피부에, 배나 옆툭튀 스타일은 아니였습니다~
배꼽도 민감했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산인데 숱은 적고 가늘면서 착 달라붙은 형태였고 냄새도 없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봉지도 탱글탱글 단단하게 토실했고, 잘 느끼는 듯 했는데 아직은 반응을 어찌할 줄 모르는 듯 크지 않았습니다~
속봉지는 날개도 없이 싱싱 토실 탱글했고 작고 이뻤습니다~
질입구 애무에도 잘 느끼면서 애액도 많았고, 클리도 민감해서 잘 느꼈는데, 다리가 M자로 벌어지더니 오롯이 느꼈지만 신음이나 반응은 크지 않게 느꼈습니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슴가도 주물러주다가, 전정구를 자극하니 작지만 속깊은 신음을 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클리를 집중적으로 애무해주니, 느끼다, 박아달라고 해서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역립할때 확인해보니 좁보이고 첫 박음질인지라 속젤을 사용해서 조심해서 박아보니, 역시 역시 좁았습니다~
초반에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져주니, 음미하듯이 느꼈고, 양다리를 잡고 벌린 채 빠르게 박았는데, 다리를 잡고 박다보니 ,얼마 지나니 다리 털이 일어나는 느낌이 들긱도 했고, 저도 위기가 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뒤태 라인은 무난했고, 힙도 찰지고 탱글해서, 얼마 박지도 않았는데 쪼밈에 위기가 와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 환복하며 정리를 하였는데, 확실히 한번의 떡이더라도 맞으면 마음이 열리는지, 처음보다는 더 편하면서 친근한 느낌으로 대해줬고, 자기도 좋았다며 또 보러 오라고 해주니, 립서비스일지라도 기분은 좋더군요~^^
나나는 아직 분위기 파악 중인 생초인데, 몸 상태도 경험치가 거의 없는 생초인지라, 이런 친구를 국룰로 선착순이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아직 체력적으로 힘들어 하는 부분이 있어, 하루 갯수가 많지 않으니, 출근부에 보이면 일단 무조건 예약하고 보시길~^^
그럼 좋은 시간 보내시는데 다소라도 도움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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