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아+6] 현직 프로 필라테스녀의 클라스는 진리!! 세련되고 이쁜 와꾸, 군살없이 완벽하게 미끈한 라인과 경험치 적은 싱싱좁보까지~
업소명 | 강남 무지개 | 언니 이름 | 박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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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3/1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무지개
④ 파트너 이름 : 박세아+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한달 반만의 재접이여서 오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입실을 했는데, 여전히 환하게 미소지으며 반겨주니 좋았고, 오늘은 할리퀸 헤어스타일을 해서 그런지, 이쁘면서도 섹시하고 밝은 모습이 더욱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확실히 막 어린 친구와는 달리 성숙함과 여유로움이 좋은 친구여서 볼때마다 편해지면서도 설레였습니다~
잠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일상을 소소한 수다를 떨다보니, 대화 내내 환하게 잘 받아주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었네요~^^
더 시간이 가면 부족할 수 있기에, 세아가 알아서 대화시간도 조절해주면서 샤워를 하라고 챙겨줘서 각자 샤워를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세아도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왔는데, 역시 몸매마저 완벽했습니다~
지금 가장 성숙한 때인거처럼 잘 익었음에도 군살없이 미쁘면서도 풍만하고 탱글한 슴가와 풀왁싱 빽보의 미끈한 봉지까지 다 이뻤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풍만하면서도 이쁘게 탱글했는데, 터치가 가미되었으나 자기 지분이 많은 편이라 이물감은 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꼭지도 작고 부드럽고 민감해서 살살 핧으니 바로 작고 규칙적인 신음소리가 내면서, 자기 몸과 제 몸을 스치듯이 연신 만지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여튼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아래로 내려왔는데, 역시 군살없이 미끈하고 이쁜 배와 허리라인이 이뻤습니다~
역시 관리되는 몸매가 완벽하게 섹시했고, 더 내려가니, 풀왁싱 빽보로 미끈하면서도 이쁜 봉지가 저를 흥분시켰습니다~^^
미끈하고 이쁜 댜리를 벌려서 토실하고 부드러운 대음순을 살살 핧기 시작하니, 혀끝올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야릇했고, 혀가 움직일때마다 세아도 신음하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양쪽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시키고는 좁고 싱싱하고 깨끗한 속봉지를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역시 깨끗하면서도 싱싱하고 탱글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천천히 질입구 위주로 핧으니, 조금씩 맑고 끈적거리는 애액이 흘러나왔고, 조금 더 지나니 이내 촉촉히 젖었습니다~
그래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살살 핧기 시작하니, 연신 자기 몸을 쓸어안듯이 어루만지면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을 천천히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더 꿈틀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양다리를 잡아 벌려서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더 내려가서 후빨을 해주었는데, 세아는 후장도 정말 깨끗하고 부드럽고 이뻤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조금씩 꿈틀거리면서 느꼈고, 얼마간 계속해서 핧으니, 끈적거리는 애액도 흥건해졌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박았는데, 역시 좁고 싱싱한 느낌이 너무 좋았는데, 현실에서도 세아같은 여자라면, 세련된 성숙미에, 몸매 관리도 잘 되어 있고, 봉지는 언제봐도 경험치가 없는 듯 싱싱하기에 최고의 파트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튼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눈 감은 채로 꿈틀거리면서 느꼈고, 어느새 예비콜이 울려서, 마무리를 위해서 얼마간 빠르게 박다가, 그대로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박세아는 여자로써 최고 정점의 성숙미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몸매관리도 프로로 관리가 되고, 봉지는 너무 싱싱하게 쪼여서, 최고의 클라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개취일 수 있기에, 각자의 취향에 따라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여튼 세아와의 달림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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