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앞서 지원해주신 관리자님과 업소측에 감사의 말씀 전달드립니다

평소에는 스파를 방문하지만 이번에는 강남오피 언니를 만나러 왔습니다 ㅎ

오늘 만난 매니저는 +5의 쇼콜라인데요, 예약압박이 엄청 심했습니다

제가 가려는 시간대가 유독 많았는지 모르겠으나, 예약이 많이 어려웠으니 방문하시는 분들은 일찍일찍 예약하셔놓고 방문해야할 것 같습니다

방문하실때 참고하시길...

쇼콜라 매니저는 프로필에 나와있는대로 뽀얗고 탱글탱글한 피부와 귀여운 페이스의 소유자입니다

방문해서 얼굴 보자마자 아~ 이 친구는 이래서 +5를 받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쇼파에 앉아 물좀 마시면서 호구조사좀 하면서 위아래로 스캔하니 참 예쁘네요 ㅋㅋ

약간의 성형기가 가미된 것 같지만 인위적이진 않아 좋았습니다

이야기 하다가 샤워 하고 나오니 침대에 누워있더라구요

바로 옆에 누워서 서로의 성감대를 이야기합니다

부드러운 다리를 쓰다듬으면서 이야기하니 재밌네요

이후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단키 중키정도 가능합니다 장키는 제가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자기는 가슴이 성감대인데 피부가 약해서 세게 하는건 별로라고 합니다

가슴은 몰랑몰랑 자연산가슴이라 애무하기가 좋았네요 ㅎ

역립할때는 적당히 난 자연스러운 털이 좋네요 아랫도리 날개의 생김새는 평범했습니다

역립도 혀세우고 하면 아파서 별로라고 하는데 저는 어차피 역립을 해도 그렇게 하진 않으니 괜찮았습니다

제가 먼저 애무좀 하면서 반응 살피다가 누워서 애무받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하드하진 않은데 예쁜애가 해주니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하네요 ㅋㅋ

이후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반응 좋습니다

뭔가 도도한 여성이 자연스럽게 신음내주니 흥분도가 올라가네요

뒷치기로 전환하는데 엉덩이가 찰떡같아서 만지는 맛이 좋았습니다

이후 정상위로 돌아 마무리합니다

서로 땀을 많이흘려 끝난 이후 누워 쉬었네요 ㅋㅋ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퇴실합니다.

여운이 남는 달림이었네요, 또 보고 싶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