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컴백한 얌얌이 만나러 갑니다

은퇴각인줄 알았는데~~~

출근부에 두둥~~~~

실장님한테 확인 후 그 얌얌이 만나러 갔습니다

첫인상

늘쌍 그래왔지만 여전히 베이글한 몸매에다  몸에 붙은 교복 코스프레 입고 맞이 해줍니다

늘쌍 노브라 노팬티인건 그대로네요 ㅋㅋ

쇼파에서

서로 안부인사 하니 어렴풋이 기억해주네요 

니가 안나와서 오랜만이잖아 하니 웃네여ㅋㅋㅋ

그동안  이것 저것 일을 해와서 아무래도 힘든 나날들을 보낸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힘든 모습이 역역히 보이고 그래서 측은해 토닥토닥 하다가

키스하니 예전 그대로의 질퍽한 키스질을 해주는데 내 손은 자연스레 가슴과

엉덩이를 움켜 쥐다가 불끈해 씻으러 갑니다 

침대에서

대충 씻고 나와서 불같은 키스로 시작합니다 

키스충인 나로서는 넘흐 조은 시간이네요

옷을 벗기는데 교복이 너무 꽉 껴서 벗기느라 무지 힘들었네요

벗고 난 담에 의숨의 가슴부터 애무하니 신음이 넘침니다

얌얌이 입을 키스로 막고 다시 얌얌이 소중이로 내려가니 물이 흐르네요

야성녀의 얌얌이 소중이를 애무하니 너무 민감해서 야한 신음을 내요~~~

내분신이 터질것 같아서 손에 맡기니 마구 bj해줍니다 

얌얌이는 야성녀입니다 딮하게 아주 딮하게 해줄려고 무지 노력해 줍니다

삼키기만 하길래 혀로 하라고 하니 말도 잘 듣는 얌얌이

터질것 같아서 cd 끼우고 올라옵니다 몇번 움직이다가 오빠 힘들어 ~~~

나 잘 못하잖아 하면서 벌러덩 눕고 다리 벌리며~~~

겁나 꼴린 모습인 아헤가오 표정을 보이는데 약 빤 것 같은 느낌 ~~~~

그 꼴린 모습에 깊은 정상위로  키스를 듬뿍 하면서 rpm 올리며 피니쉬합니다

 - 야성녀 얌얌이 다시 컴백했습니다~~ (케리어 그대로 갖고 다닌다고 하네요 ㅎㅎㅎ)

 - 단발이고 흡연하고, 노타투, 왁싱 후 관리안된 헤어

 - 의숨 C컵, 거친 피부지만 나른나른 대화하다 아헤가오 표정을 지대로 해줍니다

 - 대화를 많이 하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묻고 또 묻는 스타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