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는 오나라와 함께 시스터에서 제일 많이 본 언니 입니다. 서글서글하고 털털한 매력이 있죠.

이날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풀고 가고자하는 마음으로 수영어니를 봤습니다. 

간단하게 스몰토크를 진행해봅니다. 이제 많이 봐서 그런지 동네에 아는동생 같은 느낌도 듭니다.

샤워히고 나오니 수영이도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수영언니의 장점은 최대한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해준다는 겁니다. 약간은 무리한 요구도 싫은 내식 하지 않습니다.

소파에서 간단하게 예열하고 침대로가서 플레이를 진행해봤습니다.

침대에서의 플레이는 적극적으고 성의가 느껴집니다. 암튼 다른 언니들한테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꽤 긴 시간을 서로 애무하는데에 보내고 합체합니다. 기분이 너무 좋고 삲엿던 스트레스가 날라가는거 같습니다.

암튼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