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흐르는달입니다.

 

 

요며칠 상당히 따뜻하면서도

바람이 찬 날씨였습니다.

이제 3일짜리 연휴가 시작되는데

일기예보 상 기온도 내려가고

상당히 춥다고 하네요.

 

급작스런 기온의 변화에 몸관리 잘하셔서

항상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본격적으로 후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에 선정해주신 

관리자님과

강남 시스터 사장님 및 실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주간실장님~! 목소리 밝고 좋으세요~!!

ㅎㅎㅎㅎㅎㅎ

 

 

강남 시스터~!!!

상당한 업력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예전에는 한동안 여기 참 많이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언니라인업을 자랑합니다.

실장님들 친절하신건 당연하구요.

항상 갈때마다 좋은 기억을 더해서

오는 곳입니다. 

 

의 소중한 제휴업소이니

항상 매너있게 방문합시다~!!

 

 

+4레몬 언니에 대한 제 개인적인 느낌을 정리합니다.

- 20중반 정도 눈매가 상당히 다부지게 보이는 민필외모

- 스탠다드 몸매에 상당히 아담하고 이쁜 B컵 가슴

- 무엇보다 손끝에 느껴지는 피부감촉이 남다름

- 연초흡연/노타투/노왁싱

- 성격이 털털하고 자심감 넘치고

  상대방에게 집중 잘하고 대화력 좋은 마인드

- 장단키 거부없이 잘 받아줌

- 소프트하지만 정성스러운 애무가 기분 좋음

- 준활어반응을 볼 수 있고 이 언니의 시그니쳐(!!)도 있음

  (항상 볼수있는건 아니니 못보면 방문자 애무실력 탓~!!)

- 삽입감이 정말 좋음

  (단순히 좁보가 아닌 감싸주는 느낌이 남다름

- 연애감선호자 추천

- 역립선호자 추천

- 피부감촉선호자 추천

- 로리영계선호자 비추천

- 거유육덕선호자 비추천

 

실장님 안내로 올라가서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면서 

하얀 홀복을 입은 언니가 저를 맞이해줍니다.

드러난 하얀다리에 이거 처음부터 

흥분되더군요.

 

쇼파에서 초접의 어색함을 풀어보려고 

이런저런 대회를 하는데

언니가 상대방에게 집중도 잘하고

잘 웃고 재밌게 이야기도 잘해서

저도 왠지 힐링되는 느낌이였습니다.

 

각자 샤워을 얼렁하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키스를 합니다.

거부감 없지 잘 받아줍니다.

제 손이 언니의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소중이 쪽으로 살며시 만져보는데

완전 완전

피부감촉이 너무 좋습니다. 

뭔가 따뜻한 유리잔을 만지는듯 

매끌매끌하고 감촉이 너무 좋더군요.

 

언니가 제 가슴부터 고추까지 정말 정성스럽게

부드럽게 자극을 가하는데 기분 완전~ 좋음~!!

 

이제 잡티없는 하얀 살결에 앙증맞은 가슴을 시작으로

언니의 소중이까지 열심히 역립을 합니다.

언니 입에서 야한 신음소리가 텨져나오고

몸이 떨리면서 굽어지더군요.

 

그리고 뭔가 물기의 느낌이 제 코에...ㅎㅎㅎㅎ

 

이제 콘돔을 장착하고 징입합니다.

좁보정도는 아닌데 

쏘옥 들어가서 착~! 잡아주고 

물어주는 느낌이 정말 좋더군요.

 

정상위-후배위-엎드리고 후배위-정상위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쇼파에서 

신나게 수다를 떨다가 나왔네요.

 

언니가 참 밝고 재밌습니다.

 

후기를 마무리하면서 다시한번

을 주신

관리자님과

강남 시스터 사장님 및 실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회원 여러분 항상 즐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