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가까이 열심히 출근해서 일해주시는 예나 언니를 접견하고 왔습니다.
일단 예나는 키가 크고 예쁩니다.

저는 성형 혐오증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예나 언니는 아주 살짝만

룸삘이라서 전혀  플레이 하는동안 부담이 없었습니다.

키도 커서 몸매가 매우 좋고 육덕은 아니나 적당한 바디라인을 가지고 있어서

보는이로 하여금 딱 보는순간 바로 불끈 불끈 합니다.

거기다가 얼굴이 넘 꼴릿합니다. 섹시한 고양이상 이란 표현이 맞습니다.
그냥 보고있으면 박고싶어지는 그런 얼굴입니다.
보자마자 설레임이 느껴졌습니다.

샤워 서비스는 없구요, 하지만 침대에서 원하는 체위대로 

빼지 않고, 싫으 기색 내지않고다 해줍니다.

제가 미안할 정도로...

BJ부터 해줄수 있는것은 다해줍니다.. 아 물론 ㄸㄲㅅ는 안된다고 합니다. ㅠㅠ

재접의사 충분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