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흐르는달입니다.

2접 후기입니다.

강남 연애의맛은 솔직히 큰 업소는 아닙니다.

하지만 친절한 실장님과

제가 보았던 언니들 대체로 마인드가 좋습니다.

다른 사항이야 개인적인 성향이니 뭐라고 

평가하긴 힘드니 각설하고

신생업소 같은 느낌이지만

사실 브랜드적인 측면에서 상당히 잘 알려진 업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특정 메이저업소 많이 다니지만

이런 미들급 업소들이 활성화 되는게 맞다고 

생각드네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4유라 언니에 대한 제 느낌입니다.

(1접 후기 요약과 동일)

- 20대초중반의 고급지고 선하게 생긴

  동글동글한 외모

- 스탠다드 몸매에 자연B가슴

- 타투없는 깨끗한 피부

- 비흡연/노왁싱

- 샤워서비스 X

- 성격이 상당히 발랄하고 대화력 좋음

  (준매미성향 있음)

- 상대방에게 엄청 집중해주고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언니

- 애무실력이 약간 강하고 서툰면이 있지만

  정말 열심히 해줌

- 특별히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고 

  잘 느낌(소중하게 대합시다!)

- 로리로리파 비추

- 초슬림섹시파 비추

- 예쁜민필선호파 강추

- 매미마인드선호파 강추

- 자연스런연애감선호파 강추

- 상대방에게 편안함을 주는 좋은 언니입니다.

정해진 시간이 되어 

실장님 안내로 올라갑니다.

문이 열리면서

동글동글 귀엽고 선한 인상을 가진 언니가

저를 맞이해줍니다.

언제나 그렇듯 목소리 나긋나긋하면서도

상당히 친절하고 쾌활한 언니가

기분 좋게합니다.

까만 홀복에 하얀다리가 처음부터 

흥분되게 하네요.

언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얼렁 샤워하러 갑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언니가 씻고 나오는데 

이 언니는 언제나 큰 타월로 몸을 살짝

가리면서 부끄러운듯 저에게 다가옵니다.

타월을 치워버리면

하얗고 예쁘고 섹시한 몸매가 드러납니다.

언니 애무는 전에 받아보았으니 패쓰

그냥 제가 키스를 시작으로 

언니 맛을 봅니다.

언니가 처음 가슴애무부터 클리 애무까지

조용조용한거 같더니

콘돔을 끼고 삽입하고 정상위부터 

반응이 심상치 않네요.

"저기 좋아~"

"조금 더 해줘~"

 제가 기억하는한 이런 섹드립들이 

상당히 상대방에게 자신감과 흥분감을 줍니다.

삽입감도 상당히 좋네요.

언니가 하루 갯수가 아직 많지 않은거 같습니다.

아직 적응중이라고 하네요.

시원하게 사정하고 

언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무리합니다.

정말 좋은 언니입니다.

너무 영계만 찾지 않으시고

매너있게 대하시면 요새 이만한 언니도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제가 재접한 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

밤킹 회원 여러분 항상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