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신비아+4] 강렬하고 섹시한 와꾸 이미지와는 달리, 이쁜 몸매와 경험치 적은 싱싱좁보, 거기에 전신 초민감이라 반응까지 지려서 땀범벅이 되어서 나왔습니다~ ㅋㅋ
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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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13:41
업소명 | 강남 푸르르 | 언니 이름 | 신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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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NF신비아+4] 강렬하고 섹시한 와꾸 이미지와는 달리, 이쁜 몸매와 경험치 적은 싱싱좁보, 거기에 전신 초민감이라 반응까지 지려서 땀범벅이 되어서 나왔습니다~ ㅋㅋ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8/2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NF신비아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신비아는 첫 인상에서부터 금발의 단발 머리가 바로 눈에 띄었습니다~
그리고 환하게 웃으면서 밝게 맞이해주어서 첫 인상부터 기억에 남았는데, 첫 인상이 살짝 쎈 느낌이였는데, 결론적으로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고, 경험치 적은 싱심함에 활어급 초민감함까지 후달리도록 달려서 땀범벅이 되어서 나와버렸습니다~ ㅋㅋ
그리고 대화 내내 밝으면서도 가볍지 않고, 편하면서도 진중한대화로 대화도 재미있었고, 끌리는 매력도 있었습니다~
자기 개인사에 대해서도 잘 이야기해줘서 덕분에 대화 내내 재미도 있고 즐거웠습니다~^^
대화속에 서비스에 대한 개념도 잘 이해하고 장착이 되어 있어서, 기대가 되기도 하더군요~^^
그렇게 수다를 떨고는 샤워는 저만 따로 했는데, 제가 씻으려 하니, 자기 연초 피워도 되냐고해서 피우라고 하니 피우더군요~
그렇게 수다를 떨고는 샤워는 저만 따로 했는데, 제가 씻으려 하니, 자기 연초 피워도 되냐고해서 피우라고 하니 피우더군요~
그렇게 잠시 제가 샤워를 하고 나오니, 오호호~ 여기서부터 설레이게 하는 작은 이벤트가 시작이 되었는데, 비나는 검정색 속옷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었고, 저보고 벗겨달라고 하더군요~ ㅋㅋ
피부가 정말 하얗다 못해 살짝 백인 느낌이 날 정도였기에 검정색 속옷과 대비되어서 세련되어 보였는데, 제 개인 취향상 제 앞에서 벗는것이 더 섹시해보여서 벗어달라고 하니, 찬찬히 하나씩 벗어내리는데, 운동도 따로 하지 않는다는데도 몸매 라인이 정말 이뻤습니다~
피부에는 타투가 좀 있었고, 급한 마음에 바로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적당한 사이즈에 꼭지는 작고 부드러웠고, 유륜은 살짝 넓고 진했고, 상당히 민감했습니다~
살살 핧기만 해도 바로 움찔거리면서 몰입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니, 허리라인도 이쁘게 슬림했고, 라인도 이쁘면서도 전체적으로 딱 좋은 그립감까지 좋았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은 풀왁싱 빽보에서 살짝 웃자란 정도여서 보빨하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대음순도 부드럽고 토실토실했고, 냄새도 없이 깨끗하고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질입구도 좁고 싱싱하고 깨끗하면서도 잘 느꼈습니다~^^
먼저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시키고는 살며시 싱싱한 속봉지를 살짝 벌려서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를 핧아올리니 잘 느꼈고, 혀끝으로 느껴지는 속봉지살의 싱싱함과 부드러움이 상당했습니다~
게다가 민감하기까지 해서 바로 바로 반응이 보였고, 민감했습니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연신 꿈틀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 애무를 하니 너무 잘 느꼈는데, 중간에 그만해 달라고 하길래, 혹시 불편한가 싶었는데, 그런게 아니라 너무 좋기는 한데, 조금만 더하면 자기 갈거 같다면서도 더 해줘도 된다고 오픈하뎌니, 정말 딱 그 시점이 지나고 나니, 더욱 반응이 커지면서, 왠지 에라 모르겠다하고 느껴버리는거처럼 제대로 느끼며 즐기는거 같았습니다~
뺴지도 않고 잘 느끼길래, 계속 집중적으로 애무를 하니 점점 더 달아올라서는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신음하며 느꼈는데, 얘액이 아주 흥건해져서, 침대 시트위 수건을 제대로 적셔놨습니다~^^
그렇게 얼마간의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더 만져주니 아주 잘 느꼈고, 끈적거리면서도 미끈한 애액이 흔건해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햇는데, 오우와~ 역시 경험치가 적어서 그런지 정말 싱싱하고 좁았고, 천천히 밀어넣는 중에도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같이 어루만져주니, 너무 잘 느꼈고, 긴 대화시간으로 시간이 다소 부족해서 정상위만 하기로 했고, 다양하게 정상위를 박는 동안 너무 잘 느꼈고,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로 박을때면 다리도 참 이뻐서 더 꼴렸고,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완전 땀 범벅이 되도록 달렸는데, 사정을 마치고 정리하는 중에도 자기 너무 좋았다고 언제 또 출근하는지 알려주면서 또 보러오라고 영업(?)도 잘하더군요~
굳이 그런 영업을 하지 않더라도, 참 사람 자체가 함께 사람을 즐겁게 할 줄 알고, 배려심이나 서비스 마인드까지 있어서 좋았고, 당연히 침대에서도 경험치 적은 싱싱함에, 리얼한 민감 반응까지 있으니, 이런 친구야 말로 오래 오래 자주 보게 될거 같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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