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김옥지+5] 단발머리, 이쁘장한 자연산 와꾸에, 170대의 훤칠한 키와 비율좋은 길이,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 핑크한 싱싱촉촉봉지~ 오늘 첫 출근이였네요~^^
saa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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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6:38
| 업소명 | 강남 무지개 | 언니 이름 | 김옥지 |
|---|---|---|---|
| 종목 | 평점 | ★★★★★ /5점 |
[NF김옥지+5] 단발머리, 이쁘장한 자연산 와꾸에, 170대의 훤칠한 키와 비율좋은 길이,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 핑크한 싱싱촉촉봉지~ 오늘 첫 출근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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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5/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무지개
④ 파트너 이름 : NF김옥지+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김옥지는 단발머리에 와꾸는 살짝 배우 이세영 싱크가 느껴지는 자연산 미모였고, 키도 상당히 커서 물어보니, 171센티로 훤칠하고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더 미끈해 보였습니다~^^
성격도 자기 스스로도 낯가림이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밝았는데, 입실할때부터 밝고 편하게 환영해주더니, 쇼파에 앉아서도 바로 제 손을 잡으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시작했고, 대화 중반에는 제게 가늘고 이쁜 다리를 제게 걸쳐 올린 채 편하게 대화하기도 했습니다~
자기 오늘 여기 처음 출근이여서 조금은 적응이 필요한 듯 했지만, 그럼에도 밝고 편안한 느낌은 너무 좋았고, 자기 이야기도 편하게 잘 해줘서 대화 내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아주 살짝 느껴지는 사투리도 잘 어울리고 귀엽기도 했습니다~^^
수다를 떠는 동안 내내 살짝 살짝 스킨쉽도 하고 안기기도 했고, 전담 피우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샤워는 서비스가 있다고 해서, 같이 하기로 했고, 같이 올탈을 했는데, 오우와~ 정말 피부가 깨끗하고 하얗고 뽀예서 빛이 날 정도로 밝았습니다~
조금 타투가 있었으나,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샤워를 하면서 바로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아서 따뜻한 물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면서도 수다를 계속 떨었는데, 자긴 저처럼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 좋고, 그런 사람과 궁합도 잘 맞는 편인거 같다면서, 초반부터 심쿵한 드립을 쳐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샤워 서비스는 무난한 수준으로 앞뒤로 꼼꼼하게 씻김을 받았는데, 샤워가 기본 서비스냐고 물어보니, 손님이 원한다면 다 해줄 예정이라네요~^^
여튼, 그렇게 샤워서비스를 받고는 먼저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이내 바로 옥지도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니, 저를 끌어안고는 바로 깊은 키스를 해왔습니다~^^
처음부터 아주 찐한 키스를 하고 나니 불끈해서 오늘은 역립부터 가보겠다고 하니, 자긴 역립받는거 정말 좋아한다면서 기대를 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아담한 편이였고, 꼭지는 아주 작고 봉긋했는데, 혀와 입술로 살살 핧아보니, 아주 부드러웠고, 초반부터 움찔거리면서 몰입하기 시작했고, 살며시 저를 잡아 당겨서 밀착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보니, 정말 피부는 보드랍고 말캉말캉한 느낌이 좋았고 라인은 무난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지는 풀왁싱 빽보라 아주 깨끗하면서도 미끈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살며시 다리를 벌려서 대음순부터 애무를 시작했는데, 봉지 형태는 살짝 함몰된 우물형이라 날개도 없이 깔끔했고, 대음순이나 속살 모두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촉촉했습니다~
질입구는 아주 핑크한 색상으로 살짝 벌어진 형태였는데, 얼마 빨지도 않아는데 촉촉하게 젖기 시작했습니다~^^
대음순 애무할때부터 민감해서 들썩거렸는데, 질입구 애무에도 아주 민감해서, 빠는 동안, 허리가 계속 살며시 들린 채 부들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애무하기 시작했는데, 클리도 작고 부드럽고 상당히 민감했습니다~
클리애무하는 내내 허리를 들린 채로 부들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그러다, 양손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비벼주기도 하니, 더욱 부르르 떨면서 느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후빨도 해봤는데, 아주 잘 느꼈는데, 후장도 참 깨끗했습니다~
다시금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려고 하니, 다리를 오므린 채로 느끼고 있어서 자극이 잘 안되는 듯 했는데도, 더욱 깊게 잘 느꼈습니다~
얼마되지 않아서 아주 흥건하게 젖어버렸고,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자기 더 받고 싶은데... 하면서 아쉬워하길래, 오늘은 대화가 길어서 시간상 조절을 해야 할거 같다고 하니, 알았다면서도 다음을 기약하면서, 자기랑 잘 맞는거 같다며, 립서비스일지라도 기분이 좋아서 더 불끈히졌습니다~^^
잠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다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처음 관계하는거라 혹시 몰라서 속젤을 써보겠다고 하니 ,자긴 속젤 사용하는거 좋아하지 않고, 지금 물이 많이 나와서 괜찮으니 그냥 넣어달라고 해서 그대로 넣었는데, 들어가는 동안부터 부르르 떨면서 신음하면서 느꼈고, 제일 깊숙이까지 한번에 밀어넣고 나니, 저를 또 다시 잡아당겨서는 딥키스를 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천천히 박아주니, 다리를 완전히 M자로 만들어서는 제 손을 자기 슴가에 올려놓으면서, 이렇게 박히면서 슴가 주물러주는거 좋아한다고 하길래, 얼마간 그리 박다보니, 정말 잘 느껴서 저도 위기가 왔습니다;; ㅋㅋ
그래서 생명 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오우와~ 정말 옥지의 뒤태는 너무 깨끗하고 뽀얗고 이뻤습니다~
침대끝에 엎드리게 했는데, 다리가 길어서 한쪽 다리를 침대 아래 딛고 선 채로 박혔는데, 박을때마다 신음하면서 느껴서, 저도 흥분해서 골반잡고 박았는데 연신 떡떡 소리가 들리면서 신음소리까지 나오니 정말 꼴렸습니다~
얼마되지 않아서 다시금 위기가 와서 마무리는 그래도 이쁜 얼굴보면서 하고 싶어서 다시금 정상위로 바꾸자고 하니, 자기도 정상위를 제일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다시금 정상위로 깊숙히 박으니 온몸으로 부르르 떨었고,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바로 예비콜이 와서, 오래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침대에 쓰러지듯 엎드리니 저를 안아주면서 너무 좋았다고 하니, 끝까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미 예비콜이 온 상태여서 급히 마무리 샤워를 하면서 서로 퇴실 준비를 하면서도, 또 보고 싶다고 하니, 어찌 이렇게 마무리까지 이쁜 말을 해주는 사랑스러운 아이를 안 보고 싶어질까 싶더군요~^^
그래서 자동으로 그러겠다고 약속을 하면서도 시간상 급히 퇴실을 했는데, 옥지 덕분에 정말 한시간 가득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왔네요~^^
큰 키에, 자연산 미모, 뽀얀 피부, 밝은 성격, 민감한 반응~ 제대로 즐달케 하는 친구였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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