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3 이라고 그냥 넘겼다가는 후회하는 이다연
업소명 | 강남 에이원 | 언니 이름 | 이다연(+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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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최근에 오피 기본가가 13에서 14로 올랐을 뿐만 아니라, 업소들마다 +5, +6 이 즐비해서 +3은 눈에 잘 안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누가 알려주기 전에는 +3을 선택하는 게 모험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게 되죠.
그런데 이외로 대박은 +3에서 나온다는 거... 이다연이 그런 경우네요.
아마 현재 오피녀들을 통털어서 슬림 섹시 몸매로는 다섯손가락 안에 듭니다. 세 손가락 안이라고 표현하고 싶지만 양보하죠.
개인적으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슬림 날씬 오피녀 중에서는 탑 쓰리라고 생각합니다. 1명이 원탑.. 나머지 두 명은 비슷비슷..
전통의 명문 업소 에이원답게 스펙은 정직합니다. 170cm 50kg B컵 가슴...
전체적으로 슬림 날씬하지만 벗겨 놓으면 의외로 여성미가 느껴지네요.
얼굴도 이쁜데... 그럼 대체 왜 +3이냐... 쇼파에서 남자한테 착 달라붙는 맛이 없어서 그럽니다.
여러번 봐도 항상 제자리... 그렇다고 싸가지 없거나 기분 나쁘게 한다는 의미가 절대 아니라, 잘 안 되는 겁니다.
만약 이 와꾸에 남자한테 애교섞인 말만 한 두 마디 섞을 수 있어도 바로 +5, +6 먹습니다.
그냥 빨리 쇼파 타임 지나쳐 보내고 침대 위로 올라가는 게 정답입니다. 이성의 시간을 지나 본능의 시간으로 가면 조금씩 풀립니다.
머리보다는 몸이 정직한 스타일 이네요. 은근 슬근 천천히 달아올라가다가 마지막에 미끈한 두 다리로 조여주는 그 느낌..
아까 쇼파에서 대면대면하던 그 아가씨 맞나 싶을 정도네요
중간중간 예기치 못하게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는 아주 그냥 죽여줘요
피부도 하얗고 문신도 하나도 없고 슬림 날씬해서 무조건 껴안고 하는 것 보다 적당히 몸을 세워서 정상위..
뒤로 몸매 감상하면서 후배위.. 이런 체위가 더 좋네요.
5~6번째 보고 있는데 볼 때마다 몸매는 감탄하면서 봅니다. 긴 머리, 잘록한 허리, 팔다리도 길쭉길쭉..
거기다가 수줍은 듯 적당히 봉긋한 B컵 가슴.. 뒷치기 할 때 움켜쥐기 딱 좋은 골반까지..
오늘은 남녀간의 정감어린 대화고 뭐고 무조건 와꾸 나오는 이쁜 여자애랑 떡치고 싶다.. 하면
이다연 보면 됩니다. +5 짜리 와꾸녀를 쇼파 타임 빼고 침대에서만 +3으로 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역시 여자는 이쁘고 봐야 합니다. 이다연 또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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