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밤킹] [안희진+4] 갸날픈 몸매와 예민한 가슴!! 미끌하고 풍부한 애액!! 자극적인 섹드립!!
업소명 | 강남 그우소 | 언니 이름 | 안희진+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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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지난 주말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있어...강의 시간을 고려해서 실장님께 두 언니 예약시간을 문의하니 그우소 실장님의
단호한 추천!!! "안희진" 보시죠 ㅎㅎ 저 착한 회원인 관계로 네엡!!!
어쩌다 첫타임을 즐기게 되었네요..제 스타일을 좀 이해하시는 실장님의 추전이라 신뢰감 만땅으로 4시간의 강의로 지친 몸을
이끌고 방문해 봅니다. 오랫만에 방문하는 장소로 안내 받고 시간에 맞추어 도착합니다
노크 후 만난 희진이는 아주 슬림한 체형에 안타까운 가슴을 가졌지만, 친절한 응대와 밝은 미소를 가진 여자입니다
엔업임에도 워낙 좋은 성격인지 부담스럽지 않은 대화가 이어지고, 현직 대학 휴학생이군요..ㅎㅎ
여대생은 늘 맛나죠 ㅎㅎ
전반적으로 대화와 쇼파 응대는 100점에 95점이상은 주어도 무리 없을 것 같네요
방의 구조가 거실과 방이 나누어져 있는 구조로 방문을 닫을 수 있어 섹스에 몰입이 가능한 구조네요
샤워 후 폰을 들고 마사지 사이트 방문하여 이러저런 업소 확인을 하고 있으니..갸냘픈 몸매와 작은 가슴을 가진
희진이가 베시시 웃으며, 다가옵니다. 문을 닫고 조명을 높히고 ㅎㅎㅎ 조명을 좀더 밝게하니 언니의 피부가 더욱
색감을 더하고, 먼저 사랑해 달라고 청하니...혀로 조금 사용하느 가벼운 키스와 꼭지 공략..픗픗합니다..ㅋㅋ
자지에 다가오니 한입 덥석 물고 혀를 안에서 제법 사용하네요..제법 느낌이 옵니다. 저는 혀를 사용하는 BJ가
좋아서 좀더 요구하니 더욱 자극적으로 혀끝,,,혀 중간을 이용하여 자극해 주네요
소프트하고 제법 긴시간의 희진이의 공격을 뒤로하고 제가 작은 가슴에 작은 포도알 굵기의 꼭지를 넓은 반경으로
공략하니, 움찔 움찔!! 으으~~~음!!! 몸을 꿈틀대며 꼬아대는 희진이!!! 오호!!! 반응이 예사롭지 않네요 ㅎㅎㅎ
한쪽은 입으로 한쪽은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자극해 가니 허리를 퉁퉁 튕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하!! 오늘도 예사롭지 않겠구나 하는 느낌이 옵니다..
희진이 보지는 이미 가득 물이 넘치고 있네요..혀로 물을 말아올리며 클리를 자극하는 더욱 커지는 신음소리
좁은 방안에 가득 울려퍼지며, 더욱 제 귀를 자극합니다. 한참을 클리와 보지 내부를 희롱하다가..
콘 장착하고 희진이 보지에 진입...부드럽고 약간의 돌기가 느껴지는 내부!!!!
이대로 아쉬워서 "우리 희진이 오빠 앞에서 자위해 볼까!!! 최대한 오빠를 유혹해줘!!"하니 조금 망설이다가
이내 자지가 삽입된 보지 주변의 애액을 손에 발라서 자위를 시작합니다. 제눈을 바라보는 희진이의 눈은
촛점없는 애원하는 눈망울...으~~~음...아~~~오빠..넘 좋아!!!! 희진이 보지 속에 운동없이 가만히 느끼는
제 자지의 느낌은 실시간으로 자극이 옵니다..잡았다 풀었다..꿈틀대다..희진이 스스로 허리를 움직여 자위와
삽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 말로 자극을 주니..더욱 흥분하는 희진이....
드디어 자기입으로 애원합니다 "오빠 어서 넣어죠 제발....나 강제로 먹어줘!!!"
희진이 보지는 분수는 아니지만, 자지 기둥을 타고 애액이 흘러내리고...강하게 삽입하며 서로 섹드립하며 마무리합니다.
+4에 얼굴과 가슴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가슴이 보여주는 반응은 +5급 됩니다.
여기저기 전남친의 섹스 성향을 보여주는 흔적을 찾다보면 즐달과 강한 만족감이 함께 할 언니입니다.
섹반응과 섹드립...적극적인 섹스로 +4 충분히 납득 가능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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