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에 전화걸어 서비스좋은애로 해달라고 하니 유주씨를 한번 보시라네요.
 
일단 후기검색을 해봅니다.흠.서비스마인드 좋은애군요 다시 전화걸어 예약잡아봅니다.
 
예약시간되서 봅니다.아직까진 이때가 제일 기대되는군요.
 
전체적으로 중박이상입니다. 서예지 싱크나오는 이뿌장한 와꾸에 가슴은 D컵으로 죽여주네요.
 
대충 호구조사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유주씨가  누어봐요.누우라네요.
 
시키는데로 했습죠.음.
 
그리고 유주씨의 섭스가 발부터 차근차근 올라오는데. 움찔움찔. 
 
저의 감대를 새롭게 찾아주는 유주씨네요 
 
발부터 엉덩이까지 올라왔다 내려갔다를 반복. 한곳에 멈춰서. 후덜덜. 사까시 새롭네요.
 
앞판도 무릅.. 존슨.. 
 
제손은 가슴을 터치. 쪼물딱쪼물딱. 피하지도 않는 유주. 그러는동안 존슨과 손은. 호강합니다.
 
삽입후 거친 숨소리. 아쉬운건 처음 만난 언니보단 상위가 조금 약한듯.
 
쪼임도 괜찮고. 자세를 다시 잡고 쪼임모드로. 언니는 잘 받아주네요.
 
다시 정자세. 슴가에 자석이 붙은건지 제 손은 떨어지지 않고.
 
언니가 힘들어 해서 극쪼임 모드로 방출하고.
 
커피먹음서 얘기좀 하다가 퇴실. 좋긴 조은데 주머니가 비어서 큰일이네요.
 
후기씀서 또 달리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