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한곳은 연애의 맛

 

11월 2차 이벤으로  운좋게 방문하게되었네요...   관계자분들 매우 매우 감사드립니다

 

본 언니는 나영이라는 언니...   흔한 옆집 동생 예명이라...   편안하게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접견 후  소감은... 역시  주말 알바조가  떡감은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 와 꾸

 

 민삘 90에  아주 스치듯 룸삘 10프로 정도가 가미된  참한 언니였습니다...   쉽게 말해 민삘에  섹시함이 살짝 묻어있는 정도?

 

제니의 싱크가 60 정도.... 신세경의  싱크가 50정도....   둘이 섞어서 비교하면 한 70 정도의 싱크가 보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의 싱크니   전혀 다르게 보실 분도 생길수도 있습니다

 

출근부의 실사보다는  살짝 피부가 어둡습니다...  보이는 것 처럼  늘씬한  다리와...  비컵 정도의 자연산 슴가가  참 보기 좋았습니다

 

쭉 빠진 다리를 보고 있으면...   웬만한 모델 뺨칠 정도로 늘씬합니다....

 

대신 골반쪽이  살짝 발달되어... 떡감이  좋을것 같아 흥분됩니다

 

 

- 마인드

 

역시 연맛의  메인은 마인드죠....   언니들이  기본적인 마인드 탑재가 잘되어있는 업소 중 하나죠...

 

나영언니 또한  마인드가 참 좋습니다...   말 수가 엄청 많은 언니는 아니지만...   호응도 잘하고...  잘 웃고....

 

웬만한 플레이에는  거의 잘 따라줍니다...    키스도  완전 딥한 키스까지는 아니어도...  키스를 즐길 줄 아는?   

 

역립에도 빼는것 없이...   아주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줍니다

 

 

- 플레이

 

삼각 애무가 기본이지만...  아주 꼴릿하게  존슨을 어루만져 줍니다...    손으로 살살  존슨을 비벼주면서   꼭지 애무를 같이 합니다

 

그러다가  위로 올라와서 본격적으로  꼭지 애무를 하면서  발기되어있는 존슨을 배로 살살 비벼주는데...   아주 꼴릿합니다...

 

BJ 시에는  길게  부드럽게  시전합니다....

 

역립 또한 거부감 없이...  받아 들이는데....  클리를 강하게  밀어 붙이니...  역시  주말반 언니답게...    폭포수가 터지고  신음이 터집니다...

 

남자와의  결합이  그렇게 자주 있지 않으니...    제대로 터지네요....

 

애무만으로도  신음소리가  온방을 뒤덮을 정도니....

 

 

후에  여상은 생략하고  바로 정상위로  삽입을 하니....    언니  괴성이 터지네요....    이 언니 ...  강한것 보단 부드러운걸 선호하는 편인것 같습니다

 

부드럽게 진입해서...   천천히 진행하다...   강도를  높이니.. 자지러 지네요...

 

흥분도가 높아지고 발기력이 강해지니...   최근에  책으로 배운 가위치기를 시도해 봅니다....     깊게 깊게 박히는 그 기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이 언니  제대로 박히기 위해  한쪽 다리를 공중에다  쭉 들어올리고  제 존슨이 깊게 들어오게  자세를 잡아줍니다

 

 

그 이후  후배위에서  마무리 짓습니다

 

 

- 총평

 

역시 주말반 알바조 언니라 그런지... 섹감이 너무 좋습니다..

 

와꾸도  솔직히  좋은 편이라...   더욱 꼴립니다...

 

호불호 갈릴일이 거의 없을 듯 보이고...

 

주말반이라...  접견하기 어려울분들이 많을 것 같이  다행이면서도 안타깝기도 하네요...

 

암튼  참 좋은 언니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ONLY 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