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현아 언니랑 놀다 왔습니다

일한지 얼마 안됐다고 하더라구요

어쩜 성격이 밝고 말도 잘 섞는지 넘 즐겁게 놀았습니다 

슬림한 스타일 싫어해서 반 포기하고 있었고 시작했는데 세상에 시작할 때 사랑스럽게 옆에 잠시 누워서 ㄱㅅ 만지작 만지작 거리면서 눈 좀 마주치면서 얘기하다가 시작했습니다  

이쁘게 빨아주고 시작했습니다 

박으면서 소리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찌찌도 빨면서 거기도 살살 긁으면서 하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현아가 위에 올라가서 하는데 유일하게 현아가 안 아파하더군요 그 모습이 또 넘 섹시하고 허리 놀림은 또 예술이더군요 '허리 놀림'이란게 뭔지 알게 됐습니다 ㅋㅋㅋ

거기서 갈 뻔 하다가 참고 현아가 위에 있고 제가 박고 또 가슴 계속 빨다가 마무리하는데 너무 좋았나봐요  

온 몸에서 열이 쫙 빠져나갔네요 

현아 덕분에 별거 다 겪어 봅니다.

재방문 의사 1000000% 입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