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4/) 이제 주간이든 야간이든 자주 보자.
김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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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01:25
업소명 | 강남 브라더 | 언니 이름 | +4 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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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윤서를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벌써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보게 됬네요.
와꾸가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몸매가 글래머스타일의 쭉빵도
아니지만, 첫타임때 부터 지금까지 다소곳 하믄서도 자기 할
말을 다하는 윤서는 묘한 느낌이 드네요.
요즘, 주간 지명이 은퇴(?)한듯 싶고, 저의 마음속 다크호스 윤서
가 있으니 마음은 든든 하네요.
솔직히 제 기준에 재접, 3접을 하는 경우는 와꾸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있어야 되는데 윤서는 특이한 케이스인듯요.
지금은 머릿속에서 아련하지만 유주 같은 느낌도 조금 들기도 하니
부디 건강해서 제가 보고 싶을때 볼수 있음 좋지요.
섹부분은 다른 후기가 있으니 전 아끼(?)겠슴다.
뭐 딱히 특별히 해주는것도 없다는 ㅎㅎ.
추위를 많이 타서 몸을 녹여주고, 서서히 달구고 나서 했던
거 정도가 기억에 남네요.
그와의 고품격(?) 대화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항상 먼저
씻고 기다리는 윤서가 때론 고맙기도 합니다.
윤서의 다음번 만남을 기다리며 소소한 후기를 마칩니다.
전 정보성 후기 보다는 그날의 느낌, 감성 위주로 씁니다.
구체적인 섹 정보가 없다고 넘 서운해 하진 마세요.
딱 하나 말씀드리지면,
비컵은 맞는데 겸손한 -b컵이고 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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