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효진) 텐션 높고 반응 좋고 재잘거리는 효진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효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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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본 지는 2-3주 정도 된 듯 합니다.
활짝 미소 짓는 언니가 와이셔츠에 하의 탈의로 맞아주네요.
미인형은 아니나 민필의 언니가 재잘재잘 잘 떠듭니다.
허벅지에 손을 올리니 차갑다고 손을 얹어 녹여주네요.
차가운게 아니라 시원하다고 말하는데 어 이런 마인드.....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긴머리가 가슴까지 오고 계란형 얼굴에 입술이 예쁘네요.
잘 모르지만 필러 모양은 아닌 듯 싶습니다.
상대방의 장점을 뽑아내서 칭찬해주는 재주를 가졌네요.
솔직하고 밝은 텐션의 언니네요
이야기하다가 키스 부탁하니 받아줍니다.
가슴도 만지려는데 와이셔츠 안에 브래지어를 입고 있네요. 그냥 막 손을 넣으면 와이어가 망가진다고 벗어줍니다.
몸매는 스탠다드에서 약간 슬림하고 가슴도 크진 않지만 그립감은 있습니다.
씻고 나오니 손을 끌고 침대로 가자고 합니다.
남은 옷을 벗기고 키스부터하는데 키스감도 좋고 잘 받아주네요.
키스족으로서 행복합니다.
가슴 꼭지가 성감대라고 바로 해달라고 하고, 꼭지를 애무할 때 살짝 몸을 튕기면서 신음도 내어줍니다.
소중이로 내려가니 털이 좀 있네요.
가슴을 더 잘 느낀다고 하더니, 소중이도 잘 느끼네요
좋다고 미치겠다고 몇 번 하길래 좋은가보다 하며 무시하며 계속 애무합니다.
오빠 못참겠어, 잠깐만 하더니
애무하는 저를 밀어내고 CD를 끼운 후 올라탑니다.
헐, 이런 애는 또 처음이네요.
오빠가 너무 흥분시켰으니까 그렇지
내가 애무 못 받았다고 하자, 쫌 이따가 빨아줄께 합니다.
그래도 내가 애무를 잘해서 애가 이리 흥분한거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지금 생각하니 원래 잘 느끼고 반응이 좋은 아이인가 합니다)
여상으로 흥분된 신음을 내면서서 몇 분 흔들다가 느꼈다고 멈추네요.
그리고는 CD를 빼고 빨아줍니다. 사실 그리 잘 빠는 것은 아니지만 빨아주며 약속을 지키는 자체가 살짝 감동입니다.
주니어는 이미 분기탱천, 다른 CD를 끼우고 정자세로 진입합니다.
정자세로 해도 느낌과 반응이 좋습니다.
물이 많은 편 입니다. 경험상 속젤은 아닌 듯 합니다.
다리를 올렸다가 좌위로 바꾸고 가슴을 빨면서 하니 느낌이 좋다고 하네요
급 느낌이 와서
정자세로 바꾸고 속도를 높여서 마무리합니다.
씻고 나와서 언니 전자담배 한모금 피우며 이야기하다가 뽀뽀 받고 나옵니다.
텐션이 높고 말거리가 끊이지 않네요.
적당히 끊어주면 알아서 또 연애 모드로 바뀝니다.
본게임이나 애무할 때 감청도 크고 반응도 좋습니다.
피부도 좋은 편입니다.
아래 모 회원의 실사 첨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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