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를 근 10년 안다니다 다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돈을 쓰는만큼 서비스의 질은 높아진다는껄 또다시

느끼고 있내요!!^^

[누렁이]

이름은 구수하지만, 속살는 쪽득하다!!

F : 귀염과 섹시가 공존합니다. 날카로운 턴선보다는

    계란형(동글계란)

B : 키는 아담하지만, 바스트가!!! 와!!!! 젖치기도

     충분하게!!!

T : 어느누가 와도 티키타카는 큰 문제 없을거에요.

     높은텐션은 아니지만, 웃음을 줄줄 아는 매니저

P : 와~!!! 씨!! 찐짜 아래잎~!!! 짱이에요. 요가를

    오래해서 그런가... 전날 딸 안쳤으면 1분컷 토끼

    될뻔 했어요. 그럼에도 천천히 진행 했습니다.

    토끼 될까봐... 진짜 와 대박입니다.

    허공에 삽질에 지치셨다면 누렁이 강추!!

    아직도 그 감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