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예빈+3] 아담한 사이즈에 순딩하면서도 성숙되었고 참하면서도 이쁜 외모에, 싱싱하고 좁은 쪼임과 터져버린 애액에 즐달을 했습니다~ 흔치 않은 페이대라 가성비 좋네요~^^
저재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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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01:50
업소명 | 강남 그우소 | 언니 이름 | 홍예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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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홍예빈+3] 아담한 사이즈에 순딩하면서도 성숙되었고 참하면서도 이쁜 외모에, 싱싱하고 좁은 쪼임과 터져버린 애액에 즐달을 했습니다~ 흔치 않은 페이대라 가성비 좋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4/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그우소
④ 파트너 이름 : 홍예빈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홍예빈 보고드립니다~
역시 금요일 퇴근길 교통은 예상대로 되질 않네요;;
다소 여유있게 출발했음에도 길이 막혀서 10분 정도 늦게 입실을 했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거친 숨을 겨우 참으면서 노크를 하니 이내 살짝 어두운 방안에서 예빈이가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니, 제가 숨차하는 걸 바로 인지하고는 시원한 물을 챙겨줘서 잠시 숨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서야 예빈이를 바라봤는데, 오? 오호호~ 긴 머리 웨이브진 스타일에 살짝 눈꼬리가 처진 듯 해서 사람이 참 순해 보이면서도 조금은 성숙함이 느껴졌고 전체적으로는 서구적인 느낌이 드는 미모였습니다~
기본적으로 걸스데이 민아 느낌이 드는데, 거기에 섹시함과 슬림함을 조금 더 가미를 하면, 예빈이 느낌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살짝 룸필이 나면서도 처진 눈매가 참 사람 착해보이더군요~
거기에 목소리마저도 차분해서 그런지 더욱 그래 보였고요~
거기에 목소리마저도 차분해서 그런지 더욱 그래 보였고요~
그런데 제가 입실도 늦었고, 예빈이도 제가 막탐이다 보니, 아무래도 야간조 매님과의 교대로, 바로 샤워를 하자고 권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샤워를 하고 나오니, 예빈이는 이미 씻었다며, 바로 올탈을 했는데,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뽀얀 피부에 작은 타투가 보였고, 자연산 느낌의 적당한 볼륨을 가진 슴가와 무난한 라인, 풀왁싱 빽보였습니다~
시간상 바로 예빈이를 눕히고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상당히 부드러웠고, 꼭지도 작고 납작하면서도 탱글탱글했습니다.
사전 대화 등과 같은 교감할 시간이 부족해서, 침대에서 과연 몰입이 될까 싶었는데, 부드럽게 꼭지를 핧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바로 움찔거리면서, 기대 이상으로 민감했습니다~
꼭지를 살살 핧을때마다 몸이 긴장하면서 움찔거렸고, 배꼽 애무도 빼지않고 반응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더 내려가서, 미끈하지만 살짝 까칠한 대음순을 살살 핧기 시작했는데, 조금은 경계하듯이 양다리에 힘이 잔뜩 들어가서는 허벅지에 머리가 낀채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더 내려가서, 미끈하지만 살짝 까칠한 대음순을 살살 핧기 시작했는데, 조금은 경계하듯이 양다리에 힘이 잔뜩 들어가서는 허벅지에 머리가 낀채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얼마간은 거의 신음소리도 없었고, 간혹 움찔거리는 정도였는데, 그래도 계속해서 최대한 부드럽게 애무를 하니, 순간 깊은 호흡이 한번 터지더니, 조금씩 다리가 벌어지더니, 양다리를 어떻게 할지 몰라하다 쭉 뻗은 채로 힘준 상태로 부들거렸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니, 얼마 더 지나니 '오빠 나 좋아~' 라더니, 드디어 경계가 풀리면서 느끼나 싶었고, 그 이후로는 상당히 몰입해서는 양손으로 제 머리를 부여잡기도 하면서 빨렸는데 작은 클리가 탱글했고, 핧아줄때마다 움찔거리더니 애액도 상당히 많이 나왔는데, '나 물 많이 나왔지?'라고 하길래 '다 먹어줄게~' 라고하니, '다 먹어줄거야?'하면서 흥분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음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완전히 다리를 벌린 채 크게 움찔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꼈는데 애액이 완전 흥건하면서도, 혀끝으로 느껴지는 봉지의 싱싱함이 상당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음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완전히 다리를 벌린 채 크게 움찔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꼈는데 애액이 완전 흥건하면서도, 혀끝으로 느껴지는 봉지의 싱싱함이 상당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도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도 빼지 않고 잘 느꼈고, 역시 탱글하게 발기된 클리를 만질때마다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했는데, 오호호~ 역시 결국 최종적인 달림의 퀄리티는 봉지 싱싱함과 쪼임에 달려 있고, 완성된다고 생각하는데, 기대 이상으로 싱싱하면서도 좁았습니다~
그래서, '자긴 봉지도 이쁘고 너무 좁네~'라고 했더니, '내 보지 이뻐? 나 좁아?'라며 제 말을 확인하면서 더 흥분했습니다~
얼마간 정상위로 천천히 박으면서 목과 슴가를 어루만지면서 박다가 빠르게 박으니, 억; 억; 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위기가 왔고, 후배위도 궁금해서 엎드리게 하고 다시 박았는데, 역시 들어갈때부터 좁고 싱싱했습니다~
그리고 뒤태도 정말 깨끗하면서도 뽀얗고 적당히 찰진 느낌이 좋았습니다~
골반을 잡고서 열심히 처대다 보니, 어느새 애액이 더 많이 나와서 박을때마다 쩌걱 소리와 함께 예빈이 신음소리를 들으니 정말 야릇했습니다~
어느새 예빈이도 상체를 침대에 엎드린 채 연신 신음하였고,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는 급히 마무리 샤워를 하고 나오니, 예빈이도 샤워를 하고 나왔고, 마감시간이 다 되어서 바로 환복하고 퇴실 준비를 했는데, 자기 오늘 좋았다며 또 보러 오라고 하니, 끝까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요새 강남권에서는 흔치 않은 +3이라 조금은 걱정했는데, 오히려 가성비 좋은 보물을 득템한 기분이였기에, 다음에는 늦지 않게 방문해서 풀타임으로 예빈이와 함께 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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