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키스방 에이스 따먹는 느낌, 안나
카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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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7 13:11
업소명 | 선릉 바운스 | 언니 이름 | 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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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간만에 달림신이 강림하사
역시나 바운스 출근부를 촘촘하게 스캔하던 중
이전부터 노리고 있던 안나가 12시 20분 야간 리스트 업 되자마자
바로 전화를 했더랬지요.
이전에 두 번 정도 타임이 안맞아서 놓쳤거든요.
하얀 피부에 로리한 타입이라니 궁금한 처자.
와꾸는 귀요미 상입니다.
그리고 친근함이 정말 갑이네요. 입실 후 물을 건네주자마자 소파 앉아서 팔장을 끼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옛날 키방 생각이 나더군요.
유흥 입문을 키스방으로 했던지라 향수도 자극되면서,
키방 에이스들 특유의 붙임성이 화악 느껴지는 점이 안나의 첫번째 매력 포인트로 보입니다.
키는 확실히 로리한 사이즈의 158 즈음이었고,
샤워 후 확인 한 몸은 확실히 어린 처자 특유의 몽글몽글함이 살아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슬림하기보단 젖살이 좀 있는 편이었구요.
하지만 비제이를 생각보다 너무 정성스럽고도 잘해서,
특히 혀놀림과 귀도 끝을 말아올리는 잔스킬을 어디서 배워왔는지 정말 깜놀했습니다.
게다가 백보라서 시각적으로도 좋구요.
전반적으로 즐달하고 온 케이스입니다.
로리하고 애인모드의 마인드에 끌리는 분들 보시면 아주 헤어나오기 힘드실 수도 있겠네요.
모두 즐달하세요.
(안나와는 무관하나 로리한 느낌 참조하시라고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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