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벤트0425] +4 슬림한 가을매니저와 굿타임!!!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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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을 지원해주신 운영자분과 시스터 실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퇴근 무렵 실장님께 연락드리고 당첨 인증 후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해당시간에 3명 중 누구로 할지 심히 고민하다가 가을매니저로 낙점 후 방문했습니다.
위치도 회사 근처라 금방 도착했고, 실장님에게 호수 전달받고 똑똑 노크를 했습니다.
문이열리고 가을매니저와 마주쳤는데 얼굴은 색기가 좔좔흐르는, 빨간립스틱을 바르고
남자들의 로망인 하얀셔츠에 하의실종 패션으로 저를 맞이해 줬습니다.
몸매도 슬림한 바디로 프로필과 거의 비슷했습니다.
인사를 하는데 목소리도 남자를 홀리는 요염한 목소리네요~~ 물한잔 마시고 쇼파에 앉아
가을매니저와 도란도란 얘기를 해봅니다. 처음에 약간 뻘쭘했지만 편안하게 대화를 했습니다.
정장이 잘어울린다는 칭찬 고마웠습니다!ㅎㅎ
이제 플레이 타임이 되어 탈의하고 샤워를 하러 갑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완전 탈의상태로
부탁드린 스타킹을 신고 저에게 눈웃음을 지으며 침대로 오라고 손짓합니다!
약간 어두운 조명임에도 불구하고 살결이 정말 희고 부드러웠습니다. 손으로 이리저리 몸을 탐하다가
저에게 침대에 누워보라고 하네요. 달콤하게 키스를 해주고 혀를 이용하여 위부터 애무를 해줍니다.
저도 가만히 있지못하고 가을매니저의 몸을 손으로 쓰다듬었습니다. 완전 모찌 애기피부네요~
가슴은 비록 크지않지만 한손에 만지기 좋은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BJ도 부드럽게 정성을 다해 해줍니다. 술마셔서 걱정했는데 바로 서네요ㅎㅎ
콘돔을 장착하고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때론 부드럽게 그리고 중간중간 힘을주면서 진행했습니다.
가을매니저의 신음소리가 꼴릿하네요. 어쩔줄 몰라하는 가을매니저 표정을 보고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정신없이 움직이니 신호가 오네요. 자세를 바꿀려고 했으나 이미 늦어버렸습니다ㅠㅠ
사정을 하고 나니 가을매니저가 꽉 조여주네요. 제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아쉬운 마음에 소중이를 빼고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 다시 쇼파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정신없이 웃으면서 대화를 하다보니 귀가 시간이 다가와 아쉬운 마음에 작별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피는 몇번가보지는 않았지만 휴게텔이나 건마보다 확실히 뛰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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