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슬+4] 갈수록 미모는 더 올라오고, 예약은 갈수록 힘들어지지만, 아무리 힘들어져도 무조건 도전해야 할 아이입니다!!
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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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11:15
업소명 | 강남 CU | 언니 이름 | 참이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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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참이슬+4] 갈수록 미모는 더 올라오고, 예약은 갈수록 힘들어지지만, 아무리 힘들어져도 무조건 도전해야 할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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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5/1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CU
④ 파트너 이름 : 참이슬+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오늘도 출근부에 참이슬이가 떠 있길래, 8시가 땡 되자마자 열심히 전화와 문자로 도전을 했으나, 역시 강남 1등 업소답게 한참 통화중이더군요;;
겨우 통화에 성공해서는 남은 시간을 예약잡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그리고 보니 이슬이는 이번에는 거의 2주만에 보는거라, 설레이는 마음으로 예약된 시간에 방문을 했는데,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하니, 어? 오늘따라 얼굴이 더 헬쑥해지고 얼굴까지 작아졌더군요;;
혹시 무슨 일이라도 있나 싶었는데, 그 사이에 매직데이에 배탈까지 나서 출근도 못하고, 아팠었다네요;;
그런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아파서 고생했다는데, 왜 더 이뻐져버린건지~ ㅋㅋ
여튼 더 이뻐져버려서 대화 내내 설레였는데, 이내 대화를 마치고는 오늘도 샤워는 저만 했고,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이슬이가 올탈 상태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몸매도 살이 좀 빠져서 윤곽이 더 뚜렷해진 느낌이였습니다~
바로 이슬이를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탱글 풍만한 슴가를 부여잡고 작고 부드러운 꼭지부터 핧기 시작했는데, 언제 맛봐도 사람 기분좋게 해주는 부드러움이였고, 조금씩 호흡소리도 커지면서, 살짝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는데 그 소리도 듣기 좋았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의 꼭지와 젖살을 애무하고는 배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는데, 어? 와~ 피부가 너무 좋아졌는데, 물론, 원래도 부드러웠지만 유난히 더 부드러워서 혹시 쉬는 동안 피부관리라도 받은거냐고 물었더니 전혀 그런거 없는데, 계속 쉬기도 하고 샤워도 여기처럼 하루에 몇번씩 하지 않아서 그런거 같다는데, 정말 피부가 더 좋아졌습니다~^^
계속해서 더 아래로 내려가니, 봉털은 비키니 라인을 따라서 자라있었는데, 그새 조금 더 자라서 길어진 느낌이였는데, 털 자체는 가늘고 부드러웠고, 치골에만 자라있고, 대음순 부분에는 깨끗해서 보빨하기에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대음순을 애무하는 동안 계속 달아오르면서 움찔거렸고, 그러다 속봉지를 핧았는데, 역시 싱싱하고 날개도 없이 깔끔해서 더 맛깔났습니다~^^
얼마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다가, 양손으로 골반을 잡고서는 본격적으로 부드럽고 싱싱한 클리를 핧기 시작하니, 역시 바로 움찔거리면서 아랫배에 힘이 들어간 채 부들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부여자복 주무리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더욱 강아지 앓는 소리를 내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꾹꾹이를 해주니, 횟수를 늘려갈수록 더욱 반응이 커졌고, 질입구도 벌렁거리면서 애액도 흥건해졌습니다~
연신 허리까지 부들거렸고,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보니, 침대 수건위에 오늘도 지렸더군요~^^
삽입전에 다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다가,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싱싱한 이 쪼임의 맛은 명품이였습니다~^^
애액도 흥건해서 따로 속제로 필요없었고, 천천히 박고 있는데, 아;; 오늘도 벌써 예비콜이 와버렸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오늘도 정상위만 하기로 하고 빠르게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매번 시간 가득 채워서 달리게 되면서도 부족했는데, 이슬이 왈~ 이미 연타로 예약하고 오시는 손님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출근일도 적고 갯수마저 적어서 겨우 한 타임 잡기도 버거운 일반 달리머와는 달리 연타로 보시는 분들이 그저 부럽기도 했지만, 한탐이라도 챙길 수 있는게 그저 감사히기만 하네요~^^
그럼 참고하시고, 기회되실때 무조건 보시길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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