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타지역에서 내상을 심하게 받았는데...

우선 전에 타지역업소보다 확연히 나은 와꾸 몸매 .. 

다행이다 싶었는데 제손을 딱 잡고 쇼파로 이끄네요 

웃는모습이 참  .. 아름답구려 .,. 

빤히 얼굴을 쳐다보고있으니 쑥스러운지 자연스레 제 가슴을 툭치며 

모야 ~ 하는데 . ... 

진짜 뭐야 ... 심쿵하게 .. 

간단히 샤워를 마친후 ,, 

벗은채로 나란히 누워서 잠깐 이야기를 나눕니다 

꿈이 많은 친구였어요  ..는 잠시 ㅋㅋㅋ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죠 ~ 

바로 진입해봅니다 

살짝 먼저 제가 다가가니 당황을 하는듯 하더니 

이내 자신을 내려놓고 저의 리듬을 맞춰줍니다 

살짝의 ㅇㄹ후 나를 눕힌뒤 제나가 온몸을 세척해 주네요 

삼각애무부터 BJ까지 내려가는데 특이하게도 옆구리도 살살 혀로 긁어주며 내려오는데 

움찔움찔 합니다 ㅋㅋㅋㅋ 

BJ는 솔직히 일반적이었어요 ~ 나쁘지 않은 BJ실력 !

후에 장갑착용후 ...  

정자세로 팥팥팥 싱그러운 신음과 함께 시작합니다 ! 

오우 ㅇㅇ 느낌교감은 저와잘맞는건지 잘 맞춰주는건지 .. 

딱좋았어요 ~ 자세잡는거도 그렇고 빼는거없이 잘도 받아줍니다 

자연산 D컵을 충분히 느끼며 ~ 

신호가 올것같아 이번에 옆으로 살짝 틀어봅니다 ~ ㄹ

옆으로 자세를 바꾸니 팥팥 하기에는 조금 힘이 들었지만 

조임에 당해버렸네요  .. 

뭔가 옆으로 하니 더 잘조이는 느낌 ... ㅠ

뒤에서 끌어 안으며 흠뻑 싸질러 버립니다 ㅠㅠ 

허접한 후기지만 얼굴많이보거나 와꾸에슴가좋아하시면 무조건 즐달할만한 매니저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