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솜 +4] 하얗고 순수한 외모와 반전의 매력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이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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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정말 오랜만에 후기 쓰네요.
NF인데 커뮤니티를 위해 후기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 남깁니다.
시스터 실장님께 전화해서 다른 언니 주간을 예약했는데, 언니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펑크가 납니다.
고민하던 차에 실장님이 이솜이라는 언니 NF인데 정말 추천할만 하다고 하시네요.
예약 시간에 맞춰 찾아갑니다. 대중교통이 좋은 곳이라 찾아가기 정말 좋습니다.
호수를 받고 올라갑니다.
항상 이 때 알 수 없는 두근거림이 있네요. 긴장일지 설레임일지.
문을 두드리자마자 빠르게 문을 여네요.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나;;
눈이 큰 귀염상의 언니입니다. 까만 옷을 입고 있었는데, 자리에 앉고 보니 옆이 시스루네요. 감각을 살려주는 좋은 선택입니다.
자리에 앉아서 이야기 나누는데, 엄청 하이텐션은 아니고, 뭔가 이야기를 붙여보려 노력하네요. 귀엽습니다.
씻는데 같이 씻어줄까요? 묻더니 따라옵니다.
"손이 중요해"라더니 손을 먼저 박박 닦아 주네요. 무슨 의미일까요. 조금은 서툰 손길로 몸을 씻겨주고 앞 뒤로 비누칠을 해 줍니다.
아직은 서먹하면서 뭔가 알 수 없는 긴장감 속에 조심조심 씻겨주네요.
씻고 나와서 침대로 가는데, 제가 눕지 않고 서 있었습니다. 가까이 다가오더니 빤히 올려보네요.
그러더니 시작되는 키스
감미롭습니다. 부드럽게 부드럽게... 서로를 탐색하다가, 점점 더 깊어집니다. 혀가 서로 감기고 달콤한 숨결이 나옵니다.
입술을 지나 귀, 목덜미를 지나치는데, 언니의 숨결이 거칠어집니다.
'아... 함께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니를 아래서 번쩍 들어봅니다. 언니가 어머! 하더니 까르르 웃네요. 기분이 나쁘지 않은가 봅니다.
침대에서 언니의 몸을 더 탐해봅니다. 숨결이 더 거칠어지네요. 언니의 몸이 하얗고 예쁩니다. 목덜미, 가슴, 허리를 지나 아래로 내려옵니다.
몸을 뒤로 돌려 언니의 등과 둔부를 탐합니다. 몸이 꿈틀꿈틀하네요.
이제 다시 앞으로 와 언니를 더 애태웁니다. 허벅지, 무릎 뒤....
애타는 언니 앞에서 그곳에 숨결을 불어 넣자 "아...." 하며 탄식합니다.
아래서부터 부드럽게 탐합니다. 혀를 넓게 사용해서 부드럽게 감쌉니다.
"하아... 하아..." 숨결이 점점더 거칠어 지네요.
꿀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순도 높은 체액의 맛. 저도 흥분됩니다.
흥분되는 만큼 혀를 더 움직여 봅니다. 이제 혀를 따라 그녀의 허리가 움직입니다. 엉덩이를 들썩입니다.
함께 하고 있는 그 느낌이 좋네요.
눈을 감고 더 음미해 봅니다. 마치 잘 익고 물 많은 백도를 베어무는 것 같습니다.
이제 꿀물이 골을 타고 엉덩이로 타고 내려옵니다.
충분히 준비가 된 것 같아 장비를 착용하고 진입합니다.
".....아...!!"
흥분된 그녀의 소리와 함께 저도 몸을 더 움직이게 됩니다. 함께 리듬을 타고 움직입니다.
"내가 올라갈래."
수줍고 조심스럽던 그녀가 말을 놓고 좀 더 과감해 집니다.
본능적인 허리의 움직임. 앞뒤로 움직이다가 점점 위아래로 움직임이 격렬해집니다.
그녀를 나에게 당기고 엉덩이를 잡고 흔듭니다. 철퍽철퍽... 물이 많이 나왔네요. 소리가 더 흥분시킵니다.
이제 자세를 바꾸어 뒤에서 진입합니다.
그리고 그녀의 안에 가득 뿜어냅니다.
하아... 좋은 시간이었네요.
실장님 추천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 추천: 하얀 언니 좋아하시는 분
* 비추천: 육덕족, 섹시족, 장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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