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5] 고페이는 외모도 클라스가 달라야겠지만, 사람대하는 살가움이나 교감에 대한 반응의 퀄리티도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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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15:38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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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5/1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시스터
④ 파트너 이름 : 설현+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확실히 고페이는 외모만이 아닌 사람 대하는 자세나 그리고 상호작용, 반응의 질 자체가 수준이상이여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현이처럼요~^^
긴 머리에 키도 적당히 크면서 살짝 JYP 걸그룹 있지의 류진 싱크가 느껴지는 미모의 설현이가 입구에서부터 반겨주니, 첫 인상부터 호감형인지라, 설레이는 마음으로 안으로 들어가니, 이미 테이블위에 음료와 물이 세팅까지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테이블 위에 연초가 보이길래, 피워도 된다고 했더니, 제가 안 피웠고,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끌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목소리도 애교가 딱 적당히 섞인 목소리에 살가운 톤이였습니다~^^
대화도 이런저런 일상에 대해서 말하면서도 자기 이야기도 편하게 잘 해주고 대화 내내 잘 웃어서 대화도 재미있었습니다~^^
여튼 그렇게 수다를 떨고는 샤워는 각자 하기로 하고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설현이도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역시 올탈 몸매도 잡티 없이 뽀얗고 깨끗한 피부가 이뻤고, 적당한 그립감있는 찰짐이여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설현이를 침대에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설현 슴가는 자연산으로 풍만하고 부드러웠고, 꼭지도 작고 부드럽고 민갑했습니다~
혀끝으로 꼭지를 살살 핧으니 초반부터 바로 움찔거리며 몰입을 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잡티나 타투 하나 업이 뽀얗고 깨끗하고 찰져서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배꼽은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했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풀왁싱 빽보상태였고, 대음순도 토실토실하면서 부드럽고 민감했고, 대음순 애무를 마치고는 살며시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조심스럽게 핧아주니, 역시 잘 느꼈씁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했는데, 역시 민감해서 연신 신음을 하면서 잘 느꼈고, 살며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더욱 신음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클리와 슴가 콤보로 애무하다가,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해 주었는데, 초반에는 제 손이 봉지쪽으로 내려가니, 조금 경계하듯 하길래 저도 의식하고 더욱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자극을 하니, 제 패턴에 대해서 이해를 했는지 얼마후부터는 안심한 듯 완전 몰입해서 들썩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니, 점점 반응이 커지더니, 혼자서 움찔거려서, 잠시 손바닥으로 봉지를 눌러주면서 숨을 돌리게 한 후 정상위로 올라와서 혹시라도 불편한거 있는지 물어보니, 없다고 하니 다행이였습니다~
계속해서 삽입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 만져보니 촉촉히 젖어있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깊숙히 밀어넣어보니 정말 부드럽고 따뜻했는데, 그 상태로 슴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니, 눈을 살며시 감은 채로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박으면서 음미하다가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역시 반응이 더욱 좋아지고 저도 그 반응에 흥분이 되어서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역시 뒤태도 깨끗하면서 적당히 찰졌고, 골반을 잡고 깊숙히 박고서는 허리와 힙을 만져주면서 박다가 또 위기가 와서 마무리를 위해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빠르게 박다가 더 이상 못 참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는 정리를 해주고는 잠시 같이 누워서 숨을 돌리면서 수다를 떨었는데, 역시 달림도 좋았지만, 달림 이후에 함께 여운을 즐기는 것이 정말 맛있는 만찬 후에 달달한 디저트처럼 달달했습니다~
이렇게 풀코스(?)로 설현이를 보고 나니, 역시 설현이는 설현이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아쉬운 마무리 시간이 되어서 샤워를 하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는데, 꼭 다시 보고 싶어지는 친구였습니다~^^
확실히 고페이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였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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