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스 리나 +5
업소명 | 선릉 바운스 | 언니 이름 | 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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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큰맘먹고 +5 바운스 리나를 보았습니다.
보기전까지도 +5는 어떤게 다를까... 존나 이쁜건가.. 서비스가 존나 좋은건가.. 혼자만의 생각은 100번은 한것 같습니다.
바운스야 입문자들에게도 추천할정도로 평도 좋고 해서 업장에 대한 고민은 없었는데.. +5 선택이 마지막까지 절 고민하게 했습니다.
주먹으로 문을 살살 똑똑 하고 아주 작게 들리는 인기척 ㅎㅎ 과연 어떤 여자가 문을 열어줄까.
존나 이쁠까. 어릴까. 말랐을까 오만가지 생각이 몇초동안 들었습니다.
띵동하고 열리는 문안으로 보이는 모습은.. 와 존나 이쁘내.. 여신이내.. 느낌이였습니다.
비쥬얼이 너무 뛰어나다 보니 제가 순간 주늑이 들었는데.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바로 쇼파에서 허벅지를 쓰담 하면서
마음을 진정 시켰습니다.
파에 앉아서 얘기를 하면서 손은 허벅지를 주물주물 하니 오빠 마실것 준다면서 가져다 주는데
뒷태 비쥬얼이 예술입니다. 이따 뒤로도 해야지 혼자 생각합니다.
음료수를 마시며 옆에 앉은 얼굴을 보는데
초롱초롱 하면서 섹시한 매력까지 있고. 이쁘기는 참 이쁘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몸매는 키도 크고 워낙 비쥬얼이 좋아서 여신이라는 칭호를 붙여도 될것 같았습니다.
전 마르지도 않고 딱 좋습니다. 피부좋고 라인좋고 좋은 향기도 나내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쁘게 생겼는데 말을 조곤조곤 참 잘하고 잘들어 줍니다.
어리버리 깟다가 대화로 시간 다 보낼수도 있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애무를 먼저 하고싶어 혹시 싫어 하는거 있는지 물어봤는데. 없다고 해서 정말 혼을 다해 물고 빨고를 했습니다.
키스도 잘받아주는 편이였고. 짬지애무도 잘 받아 주었습니다.
애무스킬도 상당히 좋은 편이였고. 여상을 하는데 연예인이랑 섹스 하는줄 알았습니다.
이쁘긴 정말 이뻤습니다.
시간되면 무조건 재접인데.. +5에 대한 부담감.. 자주는 못볼것 같은데.. +5는 아깝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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