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이화+5] 역시 고페이 라인은 클라스가 달랐습니다~ 귀여우면서도 이쁜 와꾸와 군살없이 미끈하면서도 이쁜 라인, 너무도 부드러운 피부까지~
앙큼상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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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09:50
| 업소명 | 강남 연애의맛 | 언니 이름 | 이화 |
|---|---|---|---|
| 종목 | 평점 | ★★★★★ /5점 |
[NF이화+5] 역시 고페이 라인은 클라스가 달랐습니다~ 귀여우면서도 이쁜 와꾸와 군살없이 미끈하면서도 이쁜 라인, 너무도 부드러운 피부까지~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5/2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연애의 맛
④ 파트너 이름 : NF이화+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조
⑥ 후기 내용
이제 출근 3일차라는 NF이화를 보고 왔는데 역시 확실한 고페이 클라스 가 느껴졌습니다~
그러면 이화와의 고급지면서도 아주 민감한 달림담을 풀어보겠습니다~^^
안내해 주신 룸으로 입실하면서, 160대 후반의 훤칠한 키에, 긴 생머리에 와꾸는 OK저축은행 모델인 배우 이인혜 느낌이 나는 미모에, 룸복 차림으으로도 이쁜 몸매라인이 느껴지는 이화가 반겨주었습니다~
일단 룸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니 음료를 챙겨주고는 옆에 앉았는데, 대화도 차분하면서도 편하게 잘 했고, 아이컨텍도 잘하고 미소지어주는 모습도 사랑스러웠습니다~
대화 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일상에 대한 수다로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떨고는 각자 샤워를 했고,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역시 고페이는 이래야지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몸매가 너무 이뻤습니다~^^
군살없이 미끈하고 슬림한 라인에, 피부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기에, 바로 침대에 눕히고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터치가미되었지만, 과하지 않고 딱 적당하게 어울리는 사이즈에 모양도 이뻤고, 꼭지도 부드러우면서도 민감해서 초반 슴가애무에서부터 잘 느꼈습니다~
혀끝과 입술로 살살 꼭지와 젖살을 오가면서 핧으니 조금씩 호흡이 커지면서 움찔거렸고 계속해서 천천히 배를 타고 허리로 내려가보니, 오호~ 피부가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그래서 혹시 관리라도 따로 받냐고 물어보니, 그냥 로션만 바른다고 하는데, 그게 맞다면, 이건 타고난 피부였는데, 손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움만으로도 설레였습니다~
계속해서 내려가니, 봉털은 비키니 왁싱이 되어 있어서 치골에만 직모 스타일로 적당히 자라있었고, 대음순 부분은 제모가 되어 있었는데 살작 웃자라서 까칠한 정도였지만,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천천히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시키려고 했는데, 혀로 몇번 핧자마자 바로 움질거리면서 느꼈고, 그러다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이미 애액으로 촉촉히 젖어있었고, 속봉지살도 싱싱하면서도 깨끗했습니다~
역립 반응이 상당히 민감해서 빨리 절정에 이를거 같아서 역립 각 단계별로 충분히 애무하기보다는 조금은 짧고 빠른 루틴으로 진행을 시켰습니다~
짧게 질입구 애무를 마치고는 바로 클리 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작고 부드러우면서 싱싱하고 민감해서 바로 움찔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곧바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리기도 하고 꼭지도 손끝으로 살살 비벼주기도 하니, 잘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역시 질입구도 움찔거리면서 민감하게 반응을 했는데, 애액도 많이 나와서 완전 흥건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밀어넣었는데, 역시 이 싱싱한 쪼임은 짜릿했고, 이화도 달궈져서 그런지 양손으로 제 허벅지를 잡아 당기면서 더 깊숙히 밀착되길 원하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빠르게 박으니, 연신 신음하면서 몸을 꿈틀거리면서 잘 느꼈고, 얼마되지 않아 위기가 다가와서, 조금 더 즐기기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는 다시 박았는데, 우와~ 뒤태 라인도... 어깨에서부터 허리와 힙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너무 이뻤고, 힙도 딱 좋게 찰지면서도 깨끗했습니다~
골반을 잡고서는 깊숙히 그리고 빠르게 박다가 더 참을 수 없어서, 마무리를 하기 위해 다시금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빠르게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역시 고페이는 이래야지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는데, 연맛에 제대로된 클라스의 친구가 촐근을 했네요~
부디 잘 적응해서 오래 오래 볼 수 있길 바래보며, 조만간 재도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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