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4] 토끼토끼한 연예인 싱크의 비쥬얼과 성격, 슬림 미끈하게 이쁜 몸매에 완전 민감한데, 풀왁싱 첫날이라 제대로 미끈함을 누렸네요~
곰탕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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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15:31
업소명 | 강남 연애의맛 | 언니 이름 | 서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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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서윤+4] 토끼토끼한 연예인 싱크의 비쥬얼과 성격, 슬림 미끈하게 이쁜 몸매에 완전 민감한데, 풀왁싱 첫날이라 제대로 미끈함을 누렸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5/2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연애의 맛
④ 파트너 이름 : 서윤+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조
⑥ 후기 내용
서윤이는 거의 6개월여만의 재접이였는데, 다시 봐도 여전히 김규리 느낌의 귀여우면서도 이뻤고, 달림할때 위에서 내려다본 와꾸는 알라딘의 쟈스민 공주 실사판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새 머리도 더 길어져서 이제는 엉덩이까지 길게 늘어져서 잘 어울렸습니다~
여전히 밝은 분위기에서 대화도 경쾌하게 잘 나눴는데, 오랜만의 접견이라 혹시라도 기억할까 싶었는데, 전에 했던 이야기도 다 기억하고 있어서 감동이였습니다~
지금도 일주일에 2일 정도 주간조로 출근해서 보통 5시나 6시에 막탐을 하다보니, 제 퇴근시간보다 이른 마감으로 제가 보기 어려운 상황이였더군요;;
그런데 오늘 아주 가끔 야간조로 출근하는데, 아주 운 좋게 제가 오늘 재접하게 된거였기에, 제가 오늘 정말 운이 좋았네라고 했더니, 또 운이 좋은게 있다면서, 자기가 어제 왁싱을 해서 자기 아래가 엄청 확실히 이쁘다고 자랑하더군요~ ㅋㅋ
그런 드립공격을 받고 나니, 이미 제 머리는 풀왁싱 빽보로 상상이 시작되어서 수다를 마무리하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샤워는 각자 샤워를 했고, 제가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서윤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역시 군살없이 미끈하고 이쁜 라인이였고, 슴가도 자연산으로 아담하면서 이뻤고, 작은 타투가 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피부는 깨끗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왼쪽 꼭지는 아주 잘 느끼고 몰입을 했는데, 오른쪽 꼭지를 애무하려니, 자기가 곧 생리라 유독 오른쪽이 더 민감해져서 간지럽다고 하길래 패쓰하고 바로 배를 타고 내려오니, 거기도 간지럽다고 해서 보빨로 직행을 했습니다~
와~ 그런데~ 역시 전날 풀왁싱된 상태라 아주 미끈하면서 깨끗했고, 둔덕이나 대음순, 그리고 속봉지까지 아주 싱싱하면서 깔끔하고 이뻤습니다~
바로 대음순을 천천히 핧아 올리니, 역시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고, 얼마간 대음순 애무를 하는 동안 이미 들썩거렸고, 곧이어 싱싱한 속봉지를 혀끝으로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역시 싱싱한 맛이 너무 좋았는데, 이미 애액으로 촉촉히 젖어 있었습니다~
먼저 질입구를 혀끝으로 살살 핧으니, 바로 허리가 들썩거렸고, 얼마간 혀끝으로 질입구를 후벼주다가, 빠르게 핧으면서 클리쪽으로 올라오니, 클리에 닿자마자 신음소리가 더욱 커지면서 들썩거렸습니다~
빠르게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더욱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손으로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완전 들썩거리면서 신음하며 느끼면서도 빼지 않고 즐기는 듯 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전정구도 발기가 되어서 탱글하면서도 주무를때마다 꿈틀거리면서 반응을 했고, 서윤이의 신음소리는 더 커지면서도 깊어졌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점점 반응이 커지더니, 완전 들썩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애액이 질질 흘러나왔습니다~
그런데.. 아;; 예비콜이 울렸습니다;;
생각보다 다소 빠른 느낌이였지만, 어쩔 수 없이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오면서보니, 정말 많이 지려놨더군요~^^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싱싱한 쪼임은 짜릿했습니다~
다만 시간상 어쩔 수 없이 빠른 박음질을 하다가 그대로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제서야 서윤이도 수건이 젖은걸 보더니, 이게 자기가 싼거냐며 놀라더군요~ ㅋㅋ
오늘 꽤 많이 지렸거든요~ ㅋㅋ
이미 시간이 다 되어버린 상황이여서, 급히 환복하고, 다음 출근 정보를 받고는 또 보기로하고 오랜만에 강렬한 달림을 했네요~^^
어리고 싱싱하고 밝고 민감하고 빼지 않는 달림 파트너를 원하신다면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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