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강한나+6] 섹시 글래머 등장했네요~ 훤칠한 키에 이쁘고 섹시한 글래머 라인!! 이런 사이즈가 섹시글래머인거죠~^^
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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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1 16:23
업소명 | 강남 그우소 | 언니 이름 | 강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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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NF강한나+6] 섹시 글래머 등장했네요~ 훤칠한 키에 이쁘고 섹시한 글래머 라인!! 이런 사이즈가 섹시글래머인거죠~^^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5/2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그우소
④ 파트너 이름 : NF강한나+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NF강한나 접견 보고드립니다~
한나는 흑발 생머리에 고급지면서도 도도한 자연산 미모에, 큰 키에 육감적이고 섹시한 자연산 글래머 사이즈에서 풍기는 도도섹시한 아우라가 상당했습니다~^^
성격도 서글서글해서 편했고, 이제 출근한지 며칠되지 않았지만, 이전 경험이 있어서, 대화도 재미났습니다~
그리고, 수다를 떠는 동안 담배는 피우지 않았고, 샤워는 각자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바로 한나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올탈 몸매의 당당한 포스가 어마어마했습니다~^^
큰 키에 뽀얗고 찰진 피부, 자연산 봉긋한 슴가... 딱 더 글로리 최혜정이 슴가까는 장면에서의 그 포스가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일단 바로 한나를 눕히고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자연산 풍만 슴가로 주물를때 느껴지는 손맛이 정말 좋았고, 그런 상태에서 혀끝과 입술로 부드럽고 탱긍한 꼭지를 살살 핧으니, 바로 몰입하면서 호흡소리가 조금씩 커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한번씩 꼭지를 핧아올릴때면 움찔거렸고, 그렇게 조심스럽고 천천히 꼭지와 젖살을 핧아주면서 예열을 시키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무난하게 미끈한 배와 허리라인도 딱 좋은 그립감으로 좋고 피부는 깨끗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서, 천천히 다리를 벌리면서 허벅지 안쪽을 핧아올라가면서 대음순을 핧으니, 이전보다 더 몰입해서 느꼈고, 대음순 애무만으로도 속봉지가 촉촉해진 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하고는 살며시 속봉지를 벌려서 부드럽고 싱싱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천천히 핧아서 올라갔는데, 이미 촉촉히 젖어 있었고, 속봉지살도 부드러면서도 싱싱했고, 날개도 거의 없이 깔끔해서 딥키스하는 느낌으로 속봉지를 빨고 핧았는데, 역시 잘 느꼈습니다~
확실히 이렇게 장신 글래머가 느끼는 모습은 정말 섹시하고 야릇했습니다~^^
여튼, 클리를 핧아주기 시작하니, 마치 준비된 폭탄이라도 터지듯이 혀끝이 스칠때마다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얼마간 부들거리는 골반을 잡은 채로 클리를 빠르게 핧아주니, 더욱 잘 느끼면서 신음으로 했고, 이내 양손을 뻗어서 풍만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자극하다가 비벼주기도 하니,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쓸어내려서 양다리를 벌려 잡은 채로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다가 후빨을 해주니 후장도 이뻤고 부드럽고 민감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점점 신음의 깊이가 깊어지더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클리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해주니, 연신 신음소리와 부들거리는 반응하더니, 얼마 지나니 절정에 이른 듯 부르르 떨면서 신음소리를 내더니 튕겨져 나가서 혼자서 파닥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잠시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완전 꾸덕꾸덕한 애액 범벅에, 민감하기까지 해서 연신 움찔거렸습니다~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꾸덕한 애액이 가득해서 아주 부드럽고 미끄럽게 박혔고, 쪼임은 적당했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음미하며 슴가도 어루만지다가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한나도 더 밀착을 원하는지 제 허벅지를 잡아당겨서 밀착시킨 채로 박게 했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박다보니, 저도 땀샘이 터졌고, 한나도 온몸이 끈적거리면서 땀이 올라더군요~
결국 오래 못 버티고 그대로 사정을 했는데, 사정을 마치고 정리하고는 둘다 침대에 뻗어서 거친 숨만 내쉬었습니다~
이미 예비콜이 울린터라 잽싸게 제가 샤워를 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한나는 확실히 다른 레벨의 클라스였습니다~^^
100% 자연산 장신 섹시 글래머 클라스를 원하신다면, 무조건 NF강한나를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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