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금화+6] 애니여주같은 크고 이쁜 눈과 자연산임에도 이쁜 와꾸에 바로 인정했습니다~^^ 거기에 큰 키에 불떡까지 가능하니, 고페이답네요~^^
강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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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14:51
업소명 | 강남 그우소 | 언니 이름 | 금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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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5/3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그우소
④ 파트너 이름 : NF금화+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중간
⑥ 후기 내용
고페이 클라스를 느껴보고자 NF금화를 콕 찍어서 접견을 했습니다~^^
안내해 주신 룸으로 가서 조용히 노크를 하니, 이내 현관문이 열리면서 금화와 눈이 마주쳤는데... 어? 어? 와!!! 눈이 정말 컸습니다~
물론 화장효과도 있었겠지만, 기본적으로 눈이 큰 사람이 화장까지 해서 더 커진 느낌이였는데, 좀 과장해서 정말 얼굴의 절반이 눈인가 싶을 정도로 눈이 크고 이뻐서 그것만 눈에 들어올 정도였습니다~^^
일단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는 조용히 문을 닫고 들어가니, 제가 조심하는 모습이 재미있었는데, 상당히 조심하시는거 같다면서 웃더군요~^^
그리고 보니, 화장발이 있기는 했는데, 브브걸 왕눈이 유나 느낌이 들었고, 키도 170으로 훤칠했습니다~
그리고 성격도 밝아서 대화 내내 밝은 표정과 웃음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 역시 예상대로 손님과 대화하는 것도 좋아하는 성격이다 보니, 손님 중에 아무 말없는 분이 힘들다네요~
여튼 밝은 성격 덕분에 이런저런 소소한 개인사도 이야기를 나누었고, 시간이 좀 지나서 샤워는 각자했는데, 그리고 보니 대화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금화가 올탈상태로 나왔는데, 컴팩트한 슬림 체형이라기보다는 손에 야들야들 찰짐이 느껴질거 같은 그립감 좋은 몸매라인이였습니다~
슴가도 자연산인데, 아담했고, 꼭지도 작았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시간상 역립부터 하겠다고 하니, 자긴 원래 비제이부터 하지만 역립 받는게 편하긴 하다면서 역립을 받았습니다~
슴가살은 부드러웠고, 민감해서 천천히 꼭지와 젓살을 핧기 시작하니, 조금씩 호흡이 커지면 몰입을 하는 듯 했고,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피부는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했고, 배꼽도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하고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직모형 봉털이 자연상태로 적당한 숱으로 자라있었는데, 냄새없어서 보빨하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살며시 다리를 벌려서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시키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살며시 벌려서 질입구부터 핧아 올렸는데, 금화 봉지 자체가 날개도 많지 않고 깔끔한 스타일이였고, 질입구는 살짝 벌어진 형태였지만, 부드럽고 탄력도 좋았고, 색깔도 이뻤습니다~
여전히 대음순 애무하는 동안 반응은 크지 않았지만, 잘 느껴지는지 조금씩 속봉지가 젖기 시작했습니다~
얼마간 계속 핧으면서 제 인중으로 치골를 눌러주면서 자극하니 움찔거리면서 반응하기 시작했고, 양손을 뻗어서 아담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리기도 하고 꼭지도 손끝으로 살살 비벼주니, 바로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반응이 터졌구나 싶었는데, 양다리 잡아 벌린 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다시금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역시 크게 움찔거리면서 신음하며 움찔거렸습니다~
계속 핧으니, 점점 뭔가 긴장감이 느껴졌는데, 으으으;; 참는 듯한 신음을 하면서 허리까지 들썩거리더니 자기 쌀거 같다고 하길래 그냥 싸도 된다고 하니, 뭐라고 잘 안들리는 말을 하면서 부들거리더니 그럼 자기 싸겠다고 하더니 순간적으로 부르르 떨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아주 만족스러워하길래, 삽입준비를 하면서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완전 흥건히 젖어버렸기에 따로 젤 사용하지 않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입구부분만 살짝 넓고 안쪽은 쫍고 민감했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이마 뽀뽀도 해 주고, 슴가도 살살 만져주면서 얼마간 정상위로 박다보니, 그새 예비콜이 왔길래, 마무리를 위해서 빠르게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여자는 이쁘면 다~ 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금화 와꾸보자마자 이건 끝이다 싶었습니다~^^
아직 살짝 어린 젓살이 남아있는 느낌이지만, 좀 더 시간이 지나서 어른(?)스러워지면 미모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 싶더군요~
물론 지금도 충분히 이쁜데, 금화는 앞으로 더 이뻐질 아이같아서 기회되면 꾸준히 정기적으로 그 발전을 보고 싶어지고 그때마다 따먹고 싶은 아이였습니다~^^
아직 젖살이 남아있는 듯한 이쁜 왕눈이를 보고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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