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립고 그리운 윤서
흑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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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4 18:06
업소명 | 강남 브라더 | 언니 이름 | 윤서+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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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윤서를 본지도 벌써 6개월은 된듯 싶네요.
조용한듯 하면서도 본인 할말은 다 하고,
심성은 차분하고 착해서 오래 보게 되네요.
와꾸, 몸매도 질리지 않은 민삘 느낌 이구요.
참 한 언니를 오래 보면서 질리지 않는거도 다행 이네요.
윤서는 항상 샤워를 먼저 하기 때문에
저만 얼른 하면 본게임에 들어갈 수 있다는 ㅎㅎ
애무도 원하는 곳에 알아서 해주고.
69로 보빨도 하면서 서서히 달궈 줍니다.
항상 그러하듯 뒤치기 자세로 쑤욱 넣어봅니다.
잘 물어주는게 이번에도 오래가긴 틀린듯
윽. 한 5분 했을까요.
이내 사정 해버리네요.
그래도 절정은 느꼤으니 다행 입니다.
남은 시간 이야기 좀 하다가 퇴실.
조만간 또보자. 윤서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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