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림+3] 그우소에 숨겨진 가성비 좋은, 업소 느낌 전혀없는 리얼 여친 자취방 느낌이 물씬 풍기는 진국녀를 이제서야 발견했네요~^^
Dun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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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5 16:22
업소명 | 강남 그우소 | 언니 이름 | 강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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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6/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그우소
④ 파트너 이름 : 강태림+3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저는 이제서야 가성비 좋은 강태림이를 접견하게 되었네요~
이미 그우소에 출근한지도 좀 되었다는데, 이번에 알게 되다니, 너무 늦게 알아버린 아쉬움도 있었지만, 이제라도 볼 수 있기에, 앞으로는 자주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태림이는 정말 리얼 민필 스타일이라, 업소 느낌 전혀 없으면서도 차분하고 편하면서도 정감이 가는 스타일이였습니다~
막 이쁜 스타일은 아닌데, 밉상도 아니고 은은히 미소 짓으면서 말하는거나 행동도 차분해서 은근히 호감가게 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살짝 설레이는 소개팅녀 느낌이라고 할까요?^^
게다가 나이도 상당히 어려보였는데, 실나이는 그보다는 성숙되어서 놀랬는데, 따로 관리도 받지 않는다는거 보니, 정말 타고난 피부였습니다~
물론 저는 그닥 나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에, 그냥 보이는 그대로의 상태가 저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대화도 차분하면서도 조곤조곤 잘 해 주었는데, 그렇게 이런 저런 일상에 대한 수다도 떨었고, 속궁합에 대한 서로의 경험도 나눴는데, 자기도 대화도 잘 통하는 사람이 편하고 좋다면서, 대화 내내 차분한 목소리였는데, 대화 티키타카도 잘 맞고 편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떨고는 샤워는 각자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올탈상태로 침실로 왔는데, 몸매는 전체적으로 찰진 스타일이였고, 슴가도 자연산으로 D컵 정도 되는 듯 한데, 볼륨감이 커서 자연스럽게 볼륨감에 살짝 처진 느낌이였는데, 심하지 않고 딱 자연스러운 정도였습니다~
꼭지는 살짝 크고 적당한 탄력이었는데, 애무 내내 큰 반응없이 호흡만 조금 거칠어지면서, 가끔씩 움찔거리는 정도로 슴가애무에 대해서 반응을 했습니다~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보니, 배와 옆구리도 자연스러운 살집이 있었고, 피부 자체는 깨끗하고 부드럽고, 포인트 타투가 있었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직모 스타일에 치골과 대음순에 적당히 자라있고, 살집이 있어서 그런지 대음순도 토실했고, 질입구는 함몰형이였고, 날개도 적당히 있었습니다~
우선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했는데, 반응이 조금씩 커지더니, 바로 속봉지가 흥건하게 젖어버리더군요~
그리고는 질입구부터 핧아올렸는데, 질입구는 무난한 수준이였고, 클리는 역시 민감했습니다~
얼마간 골반을 잡고 클리를 부드럽게 하지만 집중적으로 핧아주다가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풍만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잘 느꼈습니다~
연신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온몸이 출렁거렸습니다~^^
그렇게 계속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역시 좀 더 크게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점점 더 반응이 커지면서 절정에 이른 듯 부들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저도 살집이 있고, 태림이도 살집이 있어서 깊숙히 안 박힐까봐 걱정했는데 아주 잘 깊숙히 잘 박혔고, 얼마간 정상위로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사정한걸 정리하고는 다시금 클리를 핧아주니, 빼지 않고 잘 느꼈고, 그리고는 잠시 침대에 서로 기대어 누은 채 수다를 떨었는데, 리얼 여친 자취방 모드였습니다~ ㅋㅋ
하지만 그 여유도 잠시... 이내 예비콜이 와서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 또 보기로 하고 퇴씰을 했습니다~
태림이는 참하고 차분한 매력이 있어서 순딩순딩한 느낌도 들었지만 몰입감도 좋고 민감해서 즐달했는데, 화려하지 않는 비쥬얼 기준으로 페이가 책정된거 같은데, 달림은 아주 진국이여서 가성비 좋은 친구였습니다~
업소 느낌없이 리얼 여친 자취방의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전 무조건 태림이를 추천드립니다~
거기에 가성비까지 좋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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