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민설아+5] 리얼 경험치 적은 싱싱 전신 민감 생초가 출근했네요~^^ 업소 느낌 전혀없는 리얼 여친 모드에 딱이네요~
쥬늬
1
4707
0
0
2023.06.19 16:54
업소명 | 강남 그우소 | 언니 이름 | 민설아 |
---|---|---|---|
종목 | 평점 | ★★★★★ /5점 |
[NF민설아+5] 리얼 경험치 적은 싱싱 전신 민감 생초가 출근했네요~^^ 업소 느낌 전혀없는 리얼 여친 모드에 딱이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6/1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그우소
④ 파트너 이름 : NF민설아+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민설아 달림 보고드립니다~^^
마침 비가 간헐적으로 오고 있었는데 제가 들어갈때 살짝 젖어있어서인지 보자마자 바깥에 비가 많이 오는지 물어보며, 괜찮냐며 챙겨주었습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보니, 면접녀는 길고 살짝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에 와꾸는 민필인데, 어리고 귀여운 이목구비에 키도 적당하면서 몸매도 무난해 보였습니다~
제게 음료를 챙겨주고는 바로 옆에 앉았는데, 사전에 NF라는 정보를 듣고 접견했지만, 전혀 어색하거나 낯설어 하는 표정이 아니라 편하면서도 밝은 표정이였습니다~
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이런저런 분위기나 주변 이야기를 하면서 수다를 떨다보니, 다소긴 수다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사워는 각자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설아도 올탈상태로 수건으로 앞을 가린 채 샤워실로 갔는데, 들어가는 뒤태를 보니, 깨끗하고 뽀얗고 이쁘게 딱 좋게 찰진 라인였고, 뒷쪽으로 타투가 좀 보였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제 몸을 같이 어루만지면서 몰입했습니다~
슴가는 자연산으로 아담하고 부드러웠고, 꼭지는 살짝 크면서도 부드럽고 민감해서, 혀끝와 입술로 살살 핧아주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얼마간 양쪽 슴가 애무를 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무난한 허리 라인이였고, 피부도 상당히 부드러우면서 적당한 찰짐에 그립감도 좋았고, 뱃살도 무난한 수준에, 배꼽도 민감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은 직모 스타일로 자연상태로 풍성히 자라있었는데, 특히 치골 부분에 조금 넓고 풍성하게 자라있었고, 대음순 주변으로도 질입구 가가까이 자라있어서 보빨할때 다소 봉털이 입안으로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봉지 자체는 역시 싱싱하면서도 부드럽고 민감했는데, 먼저 대음순을 살살 핧으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고, 예열을 시킨 후에 혀끝으로 질입구를 살살 핧아주니, 역시 움찔거렸으나 신음소리는 계속 내었지만 크지는 않았습니다~
어느새 초반부터 흥건히 젖기 시작했고, 계속해서 클리를 핧았는데, 작고 부드러웠는데 상당히 민감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매무해주니, 온몸을 부들거리면서 느꼈고, 그러다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으니, 제대로 반응을 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는데, 탱탱하게 발기되어서 만져줄때마다 움찔거렸는데, 아;; 벌써 예비콜이 울렸습니다;;
어쩔 수 없이 역립을 마무리하고 바로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쪼임이 좋아서 "띠빨"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하지만 시간상 빠른 박음질을 하니 물이 많아서 아주 미끄럽게 하지만 쪼임 좋게 박혔기에, 사정후 바로 환복하고 퇴실할 각오로 빠르게 박다가 더 오래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숨 돌릴 틈도 없이, 환복하며 퇴실 준비하면서, 이런 다급한 상황이 재미있기도 했는데, 또 보러오라는 말을 듣고는 안심하고 허그인사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설아는 업소 느낌이 전혀 없는 편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몰입이 되면서도, 아주 민감하게 잘 느껴서 한시간 가득히 몰입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늘 시간이 부족해서 충분히 즐기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서, 기회될때 바로 재접 도전 예정이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