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벤트0608] 강남 하숙집 슬림한 다미보고 왔어요.
업소명 | 강남 하숙집 | 언니 이름 | 다미 |
---|---|---|---|
종목 | 평점 | ★★★★★ /5점 |
6월 이벤트 당첨되어 강남 하숙집에 다녀왔습니다.
하숙집하니까, 예전 대학시절 하숙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하숙집 요즘은 많이 없죠? 점점 원룸화되고 이제는 고시원도 엄청 고급화 되었더라고요.
이름은 하숙집이지만 오피이고, 멋진 매니저가 많네요. 강남 하숙집 실장님께 연락을 해서 시간을 잡습니다.
퇴근하고 8시로 예약하고 다미씨 추천하셔서 다미씨를 봤습니다.
퇴근하고나서 정해진 시간에 실장님께서 알려주신 위치로 향합니다.
역삼역쪽이지만 강남역에서도 걸어 갈 수 있네요. 저는 9호선 라인이라 신논현에서 분당선으로 갈아타, 강남역에서 내려서 도보로 걸어갔습니다.
좀 피곤해서 지나가다 씨유에서 박카스 디카페인한잔 마시고,
7시 45분쯤에 연락을 합니다. 실장님께서 다미씨가 준비되면 연락주신다고 답이 옵니다.
한 10분정도 기다리고, 장소로 이동합니다.
가볍게 노크하고 다미씨가 반겨줍니다. 첫인상은 슬림한 동생 같은 이미지입니다.
이전 후기에서 누구 닮았다고 적어주셨는데 얼굴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근데 몸매가 제가 슬림한걸 좋아해서요. 딱 제 취향이라 좋았습니다.
다미씨와 안에 들어와서 담소를 나눕니다. 다미씨가 음료 어떤거 원하냐고 물어봐서 하나 골라서 가져왔습니다.
음료가 다양해서 참 좋았어요.
다미씨랑 소파에 앉아서 담소를 좀 나눕니다. 간단한 대화로 아이스브레이킹 한 뒤 씻으러 갑니다.
씻고나서 침대에 누워 서비스를 받습니다.
누워서 보니까 더 이쁘네요. 정말 참하게 생겼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 이런 여친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확실히 오피와 휴게텔은 레베루가 다르네요...
다미씨의 애무를 받고, 다미씨가 위로 올라옵니다.
슬림하면서 적당히 나온 볼륨감, 몸매를 보니 은교의 그 여배우가 생각나네요. 얼굴은 다릅니다.
적당한 몸에 타투에도 시선이 가고, 다미씨도 느끼는지 호흡이 가빠지며, 정상위로 전환 합니다.
제가 위에서 리드하며 들어가고, 다미씨를 뒤집어서 후배위로 전환, 뒷태도 정말 이쁘네요.
내가 다미씨를 먹는구나..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칩니다.
뒤로 할때 느낌이 넘 좋았습니다. 가볍게 백허그를 하고 정상위로 전환
느낌이 슬슬 오길래 다미씨한테 얘기하고 발사합니다.
와 정말 오랜만에 제 스타일의 슬림녀와 하고 나니 온몸에 땀이 나면서 기운이 쭉 빠지면서 행복하네요.
끝나고 씻고 시간이 남아 다미씨와 잠깐 대화한뒤 밖으로 나옵니다.
복날에는 닭을 먹는게 아니라 떡을 쳐야 합니다. 오늘 느꼈습니다.
귀한 이벤트 기회 주신 강남 하숙집 실장님, 방장님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