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민설아+4] 싱싱하고 민감한 반응에 끌려서 바로 다음날 재접갔더니, 오늘은 멀티오르가즘이 터져버렸네요~^^
flyby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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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0 15:09
업소명 | 강남 그우소 | 언니 이름 | 민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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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NF민설아+4] 싱싱하고 민감한 반응에 끌려서 바로 다음날 재접갔더니, 오늘은 멀티오르가즘이 터져버렸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6/1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그우소
④ 파트너 이름 : NF민설아+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오피 첫 출근인 민설아와의 짜맀한 달림의 후유증(?)이 너무 심해서 결국 바로 다음날 민설아 재접에 성공했습니다~ ㅋㅋ
어제는 모르고 맛봤다면 오늘은 알고 맛보려니 더욱 기대가 되었는데,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하니, 보자마자 어? 이게 누구야?^^ 하면서 반겨주더군요~^^
하긴 바로 전날 봤으니 기억하긴 할텐데, 혹시나 싶어서 어제 또 와도 된다고 해서 또 보러 왔다고 하니, 자기도 어제 너무 좋아서, 또 와주니 고맙다며, 시원한 물을 챙겨주고는 바로 제 옆에 앉았습니다~
안그래도 다음주에는 쉬어야 할거 같았는데, 오히려 빨리 잘왔다네요~ ㅋㅋ
그리고 어제 봤었는데도 오늘도 대화가 티키타카 좋게 잘 이루어졌는데, 설아 성격이 남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성향이였네요~
오늘온 어제보다 조금 빨리 대화를 마무리하고 샤워를 했고, 각자 샤워를 하고는 제가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오늘도 설아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오늘도 바로 눕히고 올라탔습니다~
먼저, 가볍게 뽀뽀를 하고 아담한 슴가부터 애무를 시작하니, 확실히 두번째 만남이고 바로 다음날 봐서 그런지 결론적으로 이번 달림에서 더 잘 느꼈고, 나중에 하는 말이 이번에 3번이나 느꼈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느껴본적이 없다더군요~
여튼, 깨끗하고 아담하고 이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혀끝과 입술로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하게 천천히 핧기 시작하니 바로 탱글탱글한 꼭지가 바로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했고, 젖살을 핧아줄때도 잘 느꼈습니다~^^
예열이 필요없을 정도로 초반부터 잘 느꼈고, 그렇게 슴가 애무륾 마치고는 천천히 개끗하고 딱 좋게 찰진 피부를 타고 내려와서는 자연스럽게 자란 직모 봉털을 살짝 들어올려서는 싱싱한 대음순을 핧으니,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그리고는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이미 촉촉히 젖어 있었고, 혀끝에 느껴지는 싱싱함과 깨끗함, 그리고 살짝 끈적거리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봉지 전체를 핧아주고는 본격적으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핧기 시작하니, 초반에는 댜리를 어떻게 할지 몰라하길래 다리를 잡아서 제 어깨에 걸치게 하니 살며시 다리를 꽈서는 제 머리를 봉지쪽에 밀착시키면서 빨렸습니다~
계속 그렇게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잡아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ㅣ, 더욱 잘 느꼈고, 제 입안에 애액이 고일 정도로 물이 흥건해졌습니다~
그렇게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질입구 좌우에 살짝 탱글탱글하게 발기된 전정구를 살며시 눌러주기 시작하니, 얼마되지 않아서 깊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니, 순간적으로 움찔거리다 부르르 떨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한번 느낀 듯해서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정상위로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쪼임이 좋았지만, 들어가는 동안 설아도 온몸으로 느끼면서 부르르 떨었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볼과 목, 슴가를 따라 내려오면서 손으로 어루만지다가 양다리를 잡고 빠르게 박으니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설아 몸을 살며시 돌려서 옆치기로 깊숙히 박아주니, 더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박다가 다시 몸을 돌려서 바닥에 엎드려 놉힌 상태로 박으니 얼마 되지 않아서 엉덩이 근육이 움찔거리더니 또 다시 부르르~ 떨었습니다~
계속해서 설아를 무릎꿇게 하고는 후배위로 박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도 오래 박은거 같아서, 혹시 무리시키는거 아닌가 싶어서 괜찮은지 물어보면서, 얼마나 더 박아도 되는지 물어보니 자기 지금 너무 좋았고, 이미 두번 느꼈다고 하길래, 언제 느꼈냐고 하니, 보빨할때 한번, 방금전 엎드려 박을때 또 한번 느꼈다며, 이미 두번이나 느꼈는데, 이렇게 자주 느낀거 처음인데 자기 너무 좋으니, 자기 걱정말고 저 하고 싶은 만큼 계속 해도 된다고 하더군요~ㅋㅋ
설아 완전히 달아올라버린거 같았는데, 그래도 느낌상 거의 예비콜이 올때 된거 같아서 골반을 잡고는 빠르게 박다가, 위기가 와서 마무리를 위해서 정상위로 다시 눕히고는 빠르게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져주니, 얼마되지 않아서, 허리를 들썩거렸고, 저도 더 참을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헀습니다~
그리고는 곧휴를 빼내니 콘위에 완전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있었고, 설아도 거친 호흡을 내쉬면서, 혼자 움찔거렸는데, 나중에 하는 말이 그때가 3번째로 느낀거라더군요~ ㅋㅋ
설아는 정말 민감하게 잘 느끼는 아이였는데, 이럴때 잠시라도 토닥여줘야 했었는데, 이미 시간이 다 되어버리고, 야간조에게 방도 교대해줘야 한다며 급히 각자 마무리하고 또 보자고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설아는 교감력이 최고인 아이였는데 어제는 입의 대화가 길었고, 오늘은 몸의 대화가 길었는데, 몸의 대화도 정말 잘 통해서, 또 언제 볼 수 있으려나 하고 기다려지게 하는 친구네요~^^
그럼 참고하시고,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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