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벤트0615] 웃음이 떠나지 않는 러블리한 그녀 ❤️새봄❤️
업소명 | 강남 그우소 | 언니 이름 | 새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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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소중한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과 그우소 실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늘 건마 위주로 다니다
모처럼 오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청순하고 싹싹한 언니를 추천받아
설레이고 기분좋은 느낌으로
발길을 강남쪽으로 향해 봅니다.
오늘따라 날이 꾸물꾸물하고
비가 오다 보니
막상 방문하는 길이
우중충한 기분이었는데
새봄씨의 얼굴을 보고는
이런 기분이 싹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새봄씨의 첫인상은
정말 잘 웃는 미소천사
입니다.
무엇보다 업소삘이나
성형삘이 전혀 없고
학생 때 모든 남자들의
대쉬를 받았을 거 같은
그런 선한 인상입니다.
와꾸도 선하게 예쁘지만
실제 마음씨도 손님을 생각하는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즐달의 조건 중 하나가
바로 새봄씨처럼
싹싹한 마음씨인데
오늘 스타일 매칭은
대성공인 듯 합니다.
거의 10분 이상
소파에서 대화를 나누는데
제 재미없는 말한마디에도
계속 방긋방긋 웃는
새봄씨 모습이
가식은 결코 아닌 것 같고
정말이지 타고난
리액션 장인에
미소천사인 듯 합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가볍게 포옹타임을 가진 후
베드에 입성해 봅니다.
새봄씨는 찌찌립을 참 보드랍게
진행합니다.
이윽고 노핸드 비제이를
시전하는데 깔끔한 느낌이
일품입니다.
이제 서로 위치를 바꾸어
제가 애무를 진행해 봅니다.
가슴은 작은 편이지만
유두는 나름 예쁘게 잘 빠져서
애무할 맛이 납니다.
애무를 해면서 새봄씨
표정을 올려다 보니
눈을 살짝 감고
음미하고 있는데
일본 애니메이션 보는
그런 느낌입니다.
눈감고 있는 모습 중에
제가 본 수많은 매니저들
중에서 가장 러블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아래로 내려가서
깊은 곳을 살짝
핥짝거려봅니다.
수풀이 무성한 가운데
예쁜 모양을 한
그곳이 아주 깔끔합니다.
짧은 역립타임을 끝내고
유니폼을 장착한 후
본 게임에 들어가 봅니다.
엄청난 좁보 느낌이라
저처럼 테크닉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본 게임이 좀
쉽지가 않아 보입니다.
키스와 함께
여상 체위를 좀 진행하다가
곧바로 뒷치기 자세로
전환해서 진행을 하는데
새봄씨는 뒷모습도 참
아담하고 예쁩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장타의 기운이 느껴져서
한참의 왕복운동을 하다가
특단의 결정을 내립니다.
바로 새봄씨에게 양해를 구하고
핸플로 마무리해줄 것을
부탁해 봅니다.
흔쾌히 수락해준 친절한
새봄씨.. 유니폼을 벗기고
찌찌립과 병행하는
현란한 핸플 실력에
제 그곳은 마침내
절정에 이릅니다.
아~ 너무나 시원한
발사와 후희까지
만끽하며 강한
파라다이스를 경험해 봅니다.
정리 샤워 후에도
한동안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감정 교류와 친분 쌓기를
더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총평입니다.
새봄씨는 청순하고 싹싹하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매니저입니다.
학생 시절 모든 남자들이
사귀자고 했을 거 같은
착하고 러블리한 스타일로
말 한마디마다 웃어주는
그녀는 가식이 아닌
타고난 해피 바이러스입니다.
슬림한 몸매에 비율도 훌륭합니다.
업소필의 섹시한 스타일보다
민필의 청순하고 착한 언니를
원하신다면 꼭 한번 접견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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