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4 언니 재접견기
사미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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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23:35
업소명 | 강남 하숙집 | 언니 이름 | 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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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해외출장을 다녀오느라 그동안 최애 업장인 하숙집에 몇주간 발길이 좀 뜸했습니다.
역시 우리나라만큼 좋은 나라도 없다는 생각인데, 그동안 우리 민트 언니 생각이 정말 많이 나더군요.
슬림의 정석 / 페이 대비 준수한 와꾸 / 좁보에 반응까지~
그렇게 거의 2주만에 우리 민트 언니를 보러 갔습니다.
민트 언니가 왜이렇게 오랜만에 왔냐며 보고 싶었다고 립서비스까지 해주는데, 진심이 아니어도 뭐 그게 중요합니까 제 기분만 좋으면 되는거죠 ㅎㅎ
2주동안 굶다 와서, 잽싸게 샤워를 하고 나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민트 언니가 옵니다.
오늘은 애무도 뭐고 다 스킵하고 냅다 민트 언니를 눕히고 물빨듯이 빨아댔습니다.
아담한 슴가를 지나 언니의 보지를 낼름낼름 먹으니 진짜 이런 천국이 없군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민트 언니의 좁보는 먹어도 먹어도 맛있어서 벌써 4접째입니다.
거기다가 뒷치기로 할때의 적당한 골반과 슬랜더 사이즈 중에서 최고봉의 힙을 부여잡고 언니 보지에 자지를 박아댈때면 행복해 미치겠습니다.
우리 민트 언니 오래오래 일할수 있게 많이 아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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