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벤트0620] 강남 그우소 +4 정세은 후기
업소명 | 강남 그우소 | 언니 이름 | 정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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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야 이벤트 당첨 후기입니다.
관리자님께서 열어주신 좋은 이벤트 덕분에 즐달하고, 더위도 한 껏 날리고 왔습니다. 다시 한 번 관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_ _
제공해주신 그우소 대표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그우소 실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F: 그우소 업소는 조용한듯 하면서 강한 업소입니다. 언니들이 하나같이 내상이랑은 관계 없는 언니들 뿐이고 가게 시설이나 등등 다 깔끔하고 좋은 업소입니다.
너무 좋은 언니들이 많아서 고민중이였는데ㅜㅜㅜ 실장님에 추천으로 세은 언니를 보고왔습니다. (실장님께서 진짜 세상 친절하시고 언니 추천도 딱 맞게 해주시니 누구 볼 지 고민이라면 실장님께 추천 부탁드리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을 열고 세은이와 인사를 나눴습니다.
아니 근데 요즘 +4언니들 왜케 예쁘고 몸매가 좋은건가요.. 서로 인사를 나누면서 저도 모르게 예쁘다고 입 밖으로 말이 나와버렸네요
세은이는 큰 눈에 사슴같이 깊은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예쁘지만 눈이 특히 예쁘다고 볼 수 있겠네요. 거기다가 워낙 밝은 언니라.. 이런 언니가 정색하고 기분 안 좋은티를 낸다면 아마 손님 입장에서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ㅜㅜ 그정도로 항상 웃는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마인드 좋은 언니입니다.
회사에 예쁜 회사원이 있다면 딱 세은이 같은 이미지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단아하면서도 도도한 느낌을 물씬줍니다. 외모는 길에 지나가면 남자는 무조건 한 번은 뒤돌아볼만한 외모이구요.
T: 알바조라는 소개글에 걸맞듯이 텐션이나 응대가 신선한 느낌을 주긴 했습니다.
마인드가 좋은 언니라도 너무 자주 출근하다보면 언니도 모르게 지친 내색을 보일 수도 있는데 세은이는 알바조라 그런지 텐션이나 응대가 너무 좋았네요
대화를 하면서도 옆에 꼭 붙어서 제 말에 집중해주는 모습이 너무 프로페셔널하고 예쁘게 보였습니다.
세은이 덕분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대화를 해갔고 시간을 보니 20분이나 지나있어서 얼른 씻으러 갔다왔네요.
대화를 해보니 아는 지식도 많고 공감능력도 뛰어나서 어떤 형님들이라도 대화 하실 때 불편한 감을 전혀 못 느끼실 것으로 생각되네요.
B: 프로필 몸매 치수만 봤을 때 슬림한 언니겠구나 했는데 벗은 몸매를 보니 전혀 아니였습니다. 말랐다 느낌보다는 슬림하게 라인이 좋다 느낌으로 잘 빠졌고
가슴도 꽉찬 B느낌이였고 엉덩이도 남미 사람 엉덩이 인줄 알았습니다. 핏한 옷을 입고있어서 몰랐는데 어마어마한 몸매를 숨기고 있었네요 ㅎㅎㅎ
역시 여자는 벗겨봐야 아는 것 같습니다.
몸매는 엄청 슬림한데 엉덩이는 어찌 그리 빵빵하던지 진짜 당장가서 만지고싶은걸 겨우 참았습니다.
몸 피부도 뽀얗고 잡티하나 없는 백옥피부였고 탄력또한 20살 영계들 저리가라 할 정도로 엄청난 탄력과 톤을 갖고 있었습니다.
엄청난 글래머 느낌은 아니지만 글래머만 아닐뿐 슬림한 몸매에선 세은을 따라갈 언니가 몇 안 될 것으로 생각되네요
P: 이미 눈이 즐거운 상태에서 세은을 기다려봅니다.
세은이 옆에 세침하게 누웠고 저도 조심스럽게 세은의 몸을 탐색해봅니다.
근데 이 언니 엄청난 활어였네요 살짝식 들어가는 터치에도 몸을 바르르 떨었고 키스를 가볍게 해보니 몸을 주체를 하지 못했습니다.
세은이에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잡아먹을듯한 키스를 시작으로 삼각애무가 들어오는데 중간중간 해주는 눈 마주침이 너무 꼴릿하고 좋네요
교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은이라 중간중간 많은 대화가 오가지만 전혀 흐름을 깨는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제가 세은이의 몸을 탐색해보는데 아까 활어 반응은 아무것도 아닌듯이 진짜 엄청난 반응을 보여주는데
글로 표현이 안되네요 ㅠㅠ 직접 보시고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ㅎㅎㅎㅎ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삽입~ 슬림한 몸매랑 다르게 쪼임은 또 꽉 쪼여주는게 아주 맛이 좋네요
정상위로 세은이를 살살 괴롭혀주니 신음이 점점 터져나오네요~ 여성상위에서도 표정과 허리 튕구는 모습 보는게 일품입니다
후배위로 마무리를 하고싶었지만 느끼는 세은이의 표정을 보기위해 정상위로 바꿔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간만에 지명감 언니 찾은거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세은이는 취향 떠나서 출근만 하면 고민하지 말고 보러가라고 강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우소 실장님께도 좋은 언니 추천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연락 드렸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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