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필 없는 순수 미인 운서
업소명 | 강남 브라더 | 언니 이름 | 윤서 |
---|---|---|---|
종목 | 평점 | ★★★★★ /5점 |
5월 어느날 아주 오랜만에 급 달림신이 오셔서 브라더에 전화.
언제나처럼 성형기없는 민삘 매니저 추천을 부탁드렸더니 실장님께서 윤서 언니를 추천하시네요.
프로필을 보니 화류계초짜, 민삘. 오~딱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네 하면서 얼른 예약하고 브라더로 출발. 날씨는 겁나 추웠네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오~ 정말 너무 순수하게 생긴 언니가 똭!!
성형기는 1도 찾아볼 수 없을만큼 완전 자연미인에 피부톤이 상당히 하얗네요.
막 수다스럽진 않지만 밖에 날씨 어때요~~? 하면서 따뜻하게 말 거는 윤서씨. 말 섞는 순간 화류계랑은 거리가 먼 언니구나~ 알 수 있죠.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으면서 세상 물정 모르는 순수한 언니의 하얀 허벅지를 보고 있자니 저절로 아랫도리가 꿈틀 거렸습니다ㅎ
호구조사 대충 끝내고 각자 샤워 한 후 침대에 누워봅니다.
윤서 언니는 마른 체형은 아니고 보통 체형인데 허벅지는 꿀벅지네요. 가슴은 A+정도? 피부는 정말 깨끗하고 하얗네요.
역립부턱 시작해봅니다.
순수한 언니라 반응도 꾸밈없네요. 리얼한 신음소리와 함께 금세 소중이가 촉촉..
저도 몸이 달아 언니에게 BJ를 부탁해 봅니다.
역시 초짜답게 약간은 서툴지만 정성스레 똘똘이를 다뤄주시네요.
자칫 BJ하다 본 게임 못 가고 끝나버릴것 같아 BJ는 중지시키고 본격적으로 본게임에 돌입합니다.
와우~ 윤서 언니 이거저것 여러자세 다 받아주네요.
잘 발달한 허벅지와 힙을 느껴보기 위해 후배위로 자세 변경.
위에서 내려다보는 하얀 애플힙이 가히 압권이네요.
더 오래 버텨보려 했으나 무리데쓰..ㅜㅜ
장렬히 전사하고 남은 시간동안 얘기를 나눕니다.
방에서 나오는 순간까지도 친절하고 나긋나긋 대해주는 윤서씨~
담에 꼭 재접하렵니다 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