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앵지+4] 순한 민필 와꾸에, 몸매는 프로 운동러급으로 섹시한 핫바디, 고무고무 쪼임도 상당합니다!! 다만 알바라 갯수가 적으니, 빠른 도전은 필수네요~
마시로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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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10:01
업소명 | 강남 그우소 | 언니 이름 | 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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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NF앵지+4] 순한 민필 와꾸에, 몸매는 프로 운동러급으로 섹시한 핫바디, 고무고무 쪼임도 상당합니다!! 다만 알바라 갯수가 적으니, 빠른 도전은 필수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6/2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그우소
④ 파트너 이름 : NF앵지+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앵지는 긴 생머리에, 건강하면서도 순박한 느낌이 느껴지는 민필이였습니다~
그리고 룸복이라기 보다는 그냥 평상복이나 운동복처럼 보이는 레깅스차림이여서 몸매가 이뻐 보였습니다~
연초 흡연하면서 대화를 했는데, 이제 출근한지 4일차이고 본업이 따로 있다보니, 알바식으로 짧게 짧게 출근할 듯 했습니다~
앵지는 어린 학생 느낌이라기 보다는 사회생활 경험도 있는 느낌이여서 직장인의 애환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대화도 편하게 잘 했고, 교감이나 궁합에 대한 서로의 생각도 이야기하다가 시간이 되어서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샤워는 각자 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앵지도 올탈하고는 간단하게 씻고 오겠다고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어? 와~ 몸매가 정말 이뻤습니다~
일단 잠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침실로 왔는데, 일단 전체적으로 미끈하면서도 탄력좋은 피부에, 운동한 듯 어깨에서부터 허리와 골반 라인이 이뻤습니다~
그리고 타투는 포인트로 보일뿐, 전체적으로는 깨끗했습니다~
슴가는 터치가 가미된 듯 D컵 정도의 볼륨감인데 이뻤고, 봉털은 비키니 왁싱한 듯, 치골에 아주 살짝 자라있었고, 깔끔했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바로 역립을 시작하면서, 슴가를 부여잡고 꼭지부터 살살 핧으면서 젖살로 넓혀나가봤는데, 역시 터치가 가미된 D캅 사이즈의 볼륨감이였지만 이물감은 크지 않고 자기 지분이 많은 편이였습니다~
꼭지는 산처럼 봉긋하면서도 탱글했는데 살짝 단단한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젖살도 부드럽고 깨끗했지만, 일단 슴가애무에서는 큰 반응보다는 몰입하는 느낌이였고, 적당하게 슴가애무로 예열을 시키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보니, 군살없이 미끈하고 깨끗한 피부였고, 배꼽에는 이쁜 피어싱이 되어 있었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은 적당한 굵기에 숱은 많은 편은 아닌데, 비키니 라인을 따라 정리가 되어 있었고, 짧게 다듬어져 있었습니다~
살며시 다리를 벌려서 대음순 애무를 했는데, 봉지날개는 짧고 도툼한 스타일이여서 깔끔해 보였습니다~
여튼, 토실하면서도 깔끔한 대음순을 천천히 핧다가 혀끝으로 봉지날개를 가르면서 속봉지를 핧았는데, 속봉지살은 좁고 탱글 아니 좀 탄탄한 느낌이였습니다~
먼저 질입구를 살살 핧으면서 예열을 시키다가, 클리로 올라와서 핧기 시작하니 살짝 움찔거려서, 클리 포인트를 찾아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핧으니, 조금씩 신음소리가 나면서 몸이 작게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다가 양손을 뻗어서 탱글한 슴가를 살며시 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크지 않은 반응으로 무난하게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양다리를 잡아 벌렸는데, 다리도 참 미끈하고 이쁘더군요~
그 상태로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조금씩 더 움찔거리면서 반응이 나오더니, 얼마 지나니 않아 간지럽다며 뺐습니다;;
다른 부위도 아니고 봉지가 간지럽다는 반응은 처음이라 그게 어떤 느낌이냐고 물어보니, 자긴 어느 정도 느꼈을때 빠르게 자극하면 간지러움을 느낀다기에, 혹시 그게 느껴져서 그런거냐고 하니, 그건 모르겠는데 참기 어렵다더군요;;
그럼 어떻게 하면 덜 간지럽겠냐고 물어보니, 조금만 더 부드럽게 해달라고 해서 속도를 조절해서 다시 클리를 핧아주니, 신음소리는 없없지만, 꿈틀거리면서 잘 느꼈고, 시간이 좀 더 지나니 점점 더 반응이 커지면서, 꿈틀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니 잘 느꼈고, 초접이고 봉지가 좁아보여서 조심하는 차원에서 젤을 사용해서 박았는데, 질입구 위치가 살짝 뒷쪽이라 양다리를 들어올린 채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탄탄하게 좁았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음미하다보니, 정말 쪼임이 상당했는데, 어느새 예비콜이 울려서 마무리를 위해서 빠르게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빠르게 마무리 샤워하고 나와서 퇴실준비하면서, 다시금 올탈 몸매를 보니 다시 봐도 이뻤는데, 역시 필라테스로 관리되는 몸매는 사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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