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은+4] 그만 그만 제발 제발을 외치며 뜨거운 물이 흘렀지만, 빼지는 않았더군요~ 그렇게 1년여만 뜨거운 재회했습니다~^^
뽕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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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9 14:56
업소명 | 강남 그우소 | 언니 이름 | 정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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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정세은+4] 그만 그만 제발 제발을 외치며 뜨거운 물이 흘렀지만, 빼지는 않았더군요~ 그렇게 1년여만 뜨거운 재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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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6/2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그우소
④ 파트너 이름 : 정세은+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극야간
⑥ 후기 내용
거의 1년여만에 정세은을 재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재접인지도 몰랐는데, 세은이가 알아봐줘서 그제서야 저도 기억을 하게 되었네요~ ㅋㅋ;;
일단, 세은이는 흑발에 살짝 웨이브진 긴 머리에, 스카이캐슬 강예서 싱크가 있고 살짝 진한 아이라인 화장이 되어 있었는데, 특히 정장스타일의 평상복 차림이여서 단정하고 조신하면서도 차분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입실하자마자, 저를 보고 먼저 알아봐서 좀 당황을 했습니다;;
그제서야 열심히 기억을 되살려보니, 거의 1년만의 재접이였는데, 왜 이리 오랜만에 보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세은이가 처음 여기서 일한 때 본 후에, 세은이도 계속 쉬다가 이번에 다시 출근하게 되었다더군요~
아주 운 좋게 처음에 세은이가 일을 시작할때 보고, 이번에 다시 복귀할때 또 보게 된거였더군요~^^
그리고, 앞으로는 일주일에 2~3번 정도 꾸준히 출근할 생각이라니, 이제는 자주 볼 수 있길 바래보네요~
잠시 처음에 봤을때 기억을 집어가면서 이야기도 하고,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도 편하고 재미나게 이야기를 잘했습니다~
테이블 위헤 전담이 보이길래, 피워도 된다고 하니, 제가 안 피우니, 제가 샤워하는 동안 피우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긴 대화를 마치고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샤워를 마치고 올탈 상태로 침대로 왔는데, 피부가 정말 뽀얗고 깨끗하면서도 절대 살찐 몸매가 아닌데도 그 그립감이 말캄말캉한 딱 좋은 몸매였습니다~
일단 바로 침대에 눕히고는 올라타서, 1년여만에 다시 만난 여친과 달리는 상황을 상상하니, 더 야릇해져 버렸습니다~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햇는데 슴가 자체 사이즈는 아담했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는데, 너무 민감하다못해 간지러워서 몸을 움크려서 패쓰하고 바로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배는 그냥 무난한 생활형 찰진 수준이였습니다~
몸매 라인은 무난했고, 피부 자체는 정말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 뽀얗고 야들야들해서 마치 백일아이 피부같았습니다~
배꼽도 간지럽다고 해서 더 내려가서 보빨을 했는데, 봉털은 짧게 다듬어졌고, 털 자체도 부드러워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고, 봉지 색도 무난했고, 날개도 살짝 있어도 봉지 자체도 이쁘장했습니다~
먼저 다리를 천천히 벌려서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느끼며 자기 양팔로 자기 슴가를 끌어안은 채 반응했는데, 초반 신음소리는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토실 부들한 속봉지를 혀끝으로 살며시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어? 와~ 질입구 자체가 경험치 적은 듯 싱싱하면서도 쫀득하고 찰지면서도 입구도 좁았습니다~
게다가 민감하기까지 해서 속봉지 애무할때부터는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고, 얼마되지 않아서 꾸덕한 애액으로 흥건해졌습니다
계속해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살살 핧아주니, 스칠때마다 움찔거렸고, 이내 빠르게 핧으면서 천천히 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만져주니, 제 팔을 잡은 채 부들거렸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잡아 벌려서 봉지를 치욕스럽게 핧아주니, 더 흥분을 했고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역시 얼마지나지 않아서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빨리 핧아주니, 연신 아랫배와 허리가 들썩거리더니 물이 흥건해졌고, 이때 결정적인 반응이 터졌습니다~
" 제발;; 제발;; 그만;; 그만;;;" 하면서도 빼지 않고 빨리면서 부들거렸는데, 너무 아했습니다~^^
잠시 더 클리와 골뱅이 콤보 애무를 해주고 나니, 마치 싸기 직전까지 몰린 듯한 느낌이여서 바로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허리를 들썩이며 느꼈고, 일단 천천히 박고 있는데도 잘 느꼈습니다~
양다리를 잡고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연신 움찔거렸고, 깊숙히 밀어넣은채로 흔들어주니, 연신 신음하더니, 아랫도라로 따뜻한 물이 나왔습니다~^^
계속해서 후배위로 바꿨는데, 뒤태도 정말 깨끗하면서도 뽀얗고 아주 이쁘게 찰져서 바로 박고는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니, 연신 허리를 들썩거렸고,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잠시 사정하는 동안 제 사정 움찔거림에 맞춰서 세은이도 움찔거렸고, 사정을 마치고 빼니, 바로 침대에 쓰러져셔는 연신 헐떡거렸습니다~
그렇게 둘다 잠시 침대에 누워서 숨을 돌리다,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세은이를 거의 1년만에 다시 재접했는데, 정말 잠시 떠났던 여친과의 뜨거운 재회와 회포를 푼 느낌이였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출근한다니, 자주 봐야겠다 싶기는 한데, 하루 갯수는 많지 않을거 같아서, 빠른 도전이 아니라면 또 보기 어려울 듯 하기도 하더군요;;
그럼 참고햐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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