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윤서] 한달여 만에 보니 너무나 반갑고 좋은.
올림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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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3 23:08
업소명 | 강남 브라더 | 언니 이름 | 윤서+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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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어찌 하다보니 서로 시간도 안맞고, 시간이 되어서
보려하면 윤서가 출근을 안하는 이런 안타가움이 ㅋㅋ.
그렇게 세월은 흘러 흘러 한달여 쯤 된거 같네요.
겨우 겨우 일정을 맞춰서 윤서 예약.
그나마 예압이 그렇게 심하지 않은게 다행이 라면 ㅋㅋ.
그렇게 한달여 만에 윤서를 봤으니 무척 반갑던 ㅎㅎ.
그동안 본인에게 있었던 일들을 하나 하나씩 말 하는데
귀엽기도 하고, 들어주는게 그닥 싫진 않네요.
무릎에 윤서 안치고, 스킨쉽 하면서 대화 나누는 시간이
어찌나 좋든지 ㅋㅋ.
항상 그러하듯 윤서는 먼저 씻었고, 샤워 얼른하고,
침대로 고고씽. ㅋㄱ ㅋ.
다벗고 기다리는 윤서와 일단 진한 키스먼저 하고.
애무도 좀 받아보고요.
69자세로 bj도 받아봅니다.
그리 강하지는 않아도 부드릅게 들어오는게 좋은.
늘 그러하듯.
후배위로 쓱 넣으믄.
적당한 조임과 함께 므흣 한 타임이 ㅎㅎ.
오래 못 버티고 마무리.
수다타임이 더 메인시간 같은 느낌이 ㅋㅋ.
자주는 못봐도 꾸준히 보자꾸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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