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구름+4] 러블리 슬림라인 출현! 물론 슬림라인에게서 보장되는 컴팩트한 쪼임도 좋지만, 구름이만의 싱싱하고 촉촉한 쪼임과 품안에 와락 안기는 그립감이 정말 좋네요~
kjh3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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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9 16:55
업소명 | 강남 칼라 | 언니 이름 | 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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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6/3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칼라
④ 파트너 이름 : NF구름+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구름이는 웨이브진 긴 머리에, 하관이 좁은 여우상이였는데, 살짝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이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표정이라면 상당히 시크하거나 까다로울 수 있는 느낌인데, 초반부터 상당히 살가우면서 잘 웃었고, 대화하는동안 내내 제가 별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 재미있다면서 잘 웃고 성격도 정말 밝았습니다~
구름이는 이제 여기 출근한지는 이제 4일차이고, 아주 예전에 잠시 일해본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 오랜만에 다시 복귀를 했더군요~
아직 출근길이 익숙하지 않아서 출근할때 시간 예측 못해서 늦은 썰, 간만에 출근해서 어색하면서도 달라진 것에 당황했던 썰 등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재민나게 잘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테이블 위에 연초와 라이터가 보이길래, 대화중에 피워도 된다고 하니, 제가 안 피워서 자기도 안 피우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대화를 나누고는 샤워는 각자 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구름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예상대로 올탈 몸매는 극슬림급 라인이였고, 슴가는 자연산으로 소담했고, 꼭지 모양도 무난한 사이즈였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부터 시작했는데, 거의 바닥급 사이즈에 꼭지만 발딱 세워진 형태였지만, 그대로 최대한 부드럽고 애무를 해주니, 몰입하는 모습이였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아래로 내려왔는데 피부는 잡티 없이 깔끔했는데, 큰 반응이 없어서 계속해서 아래로 내려가니, 봉털이 치골위주로 자연스럽게 자라있었는데, 길이는 길지 않았고 가늘어서 보빨하기에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속봉지도 날개도 없이 깔끔했고, 대음순도 토실하고 부드럽고 민감했는데, 대음순 애무만으로도 금방 속촉히 젖기 시작했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시키고는 천천히 속봉지를 벌리면서 질입구를 혀끝으로 살며시 핧으니 혀끝으로 느끼기에도 좁고 싱싱했고,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어 있었습니다~
그러다 혀끝으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살살 핧으니, 몸을 비틀면서 느끼면서도 빼지는 않고 받길래, 한손으로 구름이 한 손을 맞잡고, 다른 손으로 치고를 쓰다듬으면서 계속 클리를 핧아주었습니다~
그러다 소담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더 잘 느꼈는데, 특히 꼭지를 살살 비틀어주니 몸도 같이 꼬면서 느끼길래, 나머지 한 손도 뻗어서 양손으로 슴가를 자극하면서 애무를 해 주었습니다~
얼마후 가늘고 길고 이쁜 다리를 잡아 벌린 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았는데, 역시 싱싱한 봉지맛이 싱그러웠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전정구 자극을 해주니, 너무 잘 느꼈고, 어느새 애액이 아주 질질 흘렀습니다~^^
얼마간 더 클리를 핧아주니, 너무 민감해서 온몸을 비틀며 느끼면서도 빼지 않고 계속 느꼈는데, 결국 몸을 틀면서 온몸에 힘이 들어간채 느끼길래,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하면서 삽입전에도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손끝이 스칠때마다 연신 찌릿찌릿하면서 느껴진다면서도 빼지 않고 느끼길래,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습니다~
역시 역시 슬림라인에게서만 느낄 수 있고, 보장되는 아주 좁고 컴팩트한 쪼임이 느껴졌고, 특히나 구름이는 정말 좋은 아주 싱싱한 느낌이였습니다~
천천히 구름이의 싱싱하고 쫄깃한 쪼임을 느끼면서 천천히 박았는데, 박히는 동안 표정이 계속 저를 빤히 바라보면서 뭔가 바라는 듯하길래, 계속 천천히 박으면서 볼도 만져주고 슴가도 어루만지니 몰입해서 잘 느꼈습니다~
그러더니, 이내 저를 잡아 당겨서 끌어안고서 키스를 해 왔고, 그러다 끌어 안은 채로 빠르게 박으니, 저를 와락 끌어안은채 또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는 이쁜 힙을 주무르면서 얼마간 박다가 위기가 와서 마무리를 위해서 정상위로 바꿔서 박으면서 클리를 만져주니 어쩔 줄 몰라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저도 더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는데, 마친 이후에도 계속 밝게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웠습니다~
아주 사랑스러운 슬림~극슬림 라인의 민감녀였습니다~
이런 친구는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리드로 은퇴없이 오래 오래 함께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슬림과 극슬림 사이의 그 어느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에게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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